1959年 11月 St. Louis 연방은행 Review誌에 발표된 통칭 St. Louis 방정식으로 불리는 Miechael W. Keran의 모형은 학계에 지대한 반향을 이르켰다. 동모형은 1919년에서 1969의 50년간의 자료를 토대로 재정정책및 화폐정책을 대표하는 두 설명변수와 경제활동의 전반적지표로서 국민소득을 종속변수로하여 전자의 후자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파악코저하는 회귀분석인데 단일 방정식이라는 접근방식이 구조적 특징이다. 본 연구는 1965년에서 1980년까지의 새로운 자료에 입각하여 동모형의 이론적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또한 통계학적 신빙성을 提高할 수 있는 改善方案을 모색코저 試圖한 것이다. 우선 單一方程式 接近의 問題點인 종속변수의 EXOGENEITY를 시험하기 爲한 소위 Reverse-Causation Argument를 再點檢하였고, 이이서 동모형외 Specification을 면밀히 살펴봤다. 특히 이자율의 변동을 설명변수로 도입해서 동변수가 경제활동전반에 끼치는 영향을 추정함으로서 설명변수의 추가적 設定의 타당성여부를 검토하였다. Keran의 결과가 t, D-W 및 R²등의 주요 통계치가 매우 미흡한 수준이였으므로 이들 통계치의 提高를 위해 Almond-lag 방식을 Cuchrane/Oreutt 技法과 결합해서 적용하여 Almond의 지연구조에 緣由하는 自動相關 效果를 排除코저 하였다. 끝으로 본연구대상기간인 `65년에서 `80년간의 역사적 발전을 배경으로 동모형의 적용 결과를 再照明함으로서 동모형의 타당성을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