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연구]지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학술적 공헌을 게재 기준으로 한다.

한편 지식은 입증되지 않은 주장에 의해서는 산출되지 않기 때문에 억설로부터 논증을, 추세로부터 합리적인 논설을, 사소한 것으로부터 본질을,
그리고 불완전한 기법으로부터 옹호할 수 있는 연구 방법들을 구분하는 일을 학술지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위와 같은 제 사실을 염두에 두고 본 편집위원회는 앞으로 학술지를 다음과 같이 편집해 나갈 방침이다.

1. 투고자는 원칙적으로 한국관광레저학회 회원에 한한다.
2. 연구논문은 다른 간행물에 발표되지 아니한 것이어야 한다.
3. 논문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집필자가 진다. 또한, 게재 이후 연구윤리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집필자가 책임진다.
4. 논문은 편집위원회에서 위촉하는 3인의 심사위원에 의해 심사가 이루어지고 심사결과에 따라 편집 위원회가 게재 여부를 결정하고
    이를 집필자에게 통보한다(심사위원의 이름은 비공개로 한다).
5. 이때 편집위원회 위원장은 논문의 게재를 위하여 내용의 수정이나 보완을 집필자에게 요구할 수 있다.
6. 논문의 조사 및 게재 결정의 기준은,
    ① 연구주제의 독창성(이론적 · 실무적 및 교육적 기여도)
    ② 연구방법의 타당성
    ③ 내용전개의 명확성
    ④ 기타 편집 기술상의 요건에 부합되는 여부 등이다.
7. 지면은 연구논문, 연구노트 및 통신란으로 구분될 수 있다.
     관광레저의 제 분야의 지식에 학문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논문은 연구논문란에, 회원들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학습자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되는 연구물이나
    기존 연구에 대한 비평이나 코멘트 등은 연구노트란에 기재한다. 그리고 통신란은 회원들에게 학문 토론에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이용한다.
8. 논문의 게재 우선 순위는 편집위원회가 논문을 접수한 날이 빠른 순서를 원칙으로 하고 편집위원회가 논문의 중요성과 독창성을 감안하여 이를 조정할 수 있다.
9. [관광레저연구]에 게재된 논문의 판권은 한국관광레저학회가 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