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규정은 『관광레저연구』에 게재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논문에 한하여 적용한다.
2. 투고된 논문이 심사에 적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편집위원회는 연구논문 또는 연구노트로 구분 판정한 후, 연구논문의 경우는 1편당 3인의 심사위원(회원 또는 비회원), 그리고 연구노트의 경우는 1편당 2인의 심사위원에게 이의 심사를 위촉하며 심사위원 및 논문 투고자의 성명과 소속은 반드시 익명으로 한다.
3. 편집위원장이 심사위원을 선정할 때는, 심사위원의 전공분야, 심사경험, 연구실적, 최근 관심분야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4. 심사위원은 심사결과를 논문심사의견서에 작성하여 편집위원장에게 제출한다.
5. 심사위원은 편집위원회의 중계에 의해 논문 투고자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6. 심사 판정은 ① 무수정 게재가 ② 소폭 수정후 게재가 ③ 중폭 수정후 게재가 ④ 수정후 재심 ⑤ 게재 불가의 5등급으로 구분하며(2003년 5월 24일 개정),     최종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①～⑤항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무수정 게재가’란 전반적인 내용이 수정할 필요가 없는 완전한 논문을 뜻한다. 다만 용어 등의 극히 미약한 실수로 간단히 문맥을 고칠 수 있거나 우수한 것으로         판정되는 논문을 말한다.
    ② ‘소폭 수정후 게재가’란 연구방법, 분석내용, 결론 등에 다소의 잘못이 발견되어 약간의 노력으로 완전한 형태가 될 수 있는 논문이나 방법 및 내용상의 하자는 없다고 할지라도 문장 표현상의 잘못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 논문을 말한다.
    ③ ‘중폭 수정후 게재가’란 연구문제, 가설, 연구방법, 결과 해석상 단시간에 고칠 수 없는 적지않은 오류가 발견되어 장시간 동안의 수정 노력을 요하는 논문을 말한다.
    ④ ‘수정후 재심’란 연구문제, 가설, 연구방법상 꽤 중대한 오류(예: 표본 추출상 중대한 과오, 연구 기법상 중대한 과오로 연구 모형을 새로이 구성․추정해야 하는 경우, 논리 전개상 심각한 모순이 있는 경우 등)가 발견된 논문을 의미한다.
    ⑤ ‘게재 불가’란 연구문제, 가설, 연구방법상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되어 본인의 수정 노력에 관계없이 본 학회의 학문적 기준에 맞지 않는 혹은 학회지의 품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는 논문을 말한다.
7. 투고논문에 대한 ‘게재불가’ 판정을 한 심사위원은 이에 합당하는 이유와 설명을 첨부한 의견서를 편집위원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단, 심사위원이 ‘게재불가’ 판정을 하고도 이에 합당한 이유와 설명이 기재된 의견서 제출을 게을리 할 경우 편집위원장은 심사 판정 후 10일 이내에
    해당 심사위원을 대체하여 그 논문의 심사를 다른 심사위원에게 위촉할 수 있으며, 편집위원회는 이를 접수한 후 2개월 이내에 투고자에게 ‘게재거부’ 및 그 사유를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
8. 게재가 확정된 논문의 경우라도 다음의 경우에는 게재를 거부할 수 있다.
    ① 심사자가의 합리적인 지적사항을 이유 없이 수정이나 보완하지 않는 경우
    ② 수정이나 보완한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된 경우
    ③ 논문 편집 양식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④ 정해진 기간 내에 소정의 심사비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9. 시일이 촉박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편집위원회 개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심사자 이외 편집위원 3인(편집위원장 포함)의 협의에 의해 논문의 최종 게재 여부 판정을 내릴 수 있다.
10. 편집위원회는 게재 판정 논문 중 편집에 어려움이 있는 논문에 대해 투고자에게 수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투고자는 이 요구에 응해야 한다.
11. 심사위원은 다음의 5가지 평가항목에 대해 각각의 평가란에 ‘○’로 표시하여야 하며, 종합 판정란에도 해당되는 항목에 ‘○’로 최종 판정을 하여야 한다.
12. 심사위원에게는 본 학회가 정한 소정의 심사료를 지불한다.
13. 개정된 논문심사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다.

투고 논문의 심사 평가표

논문 게재 순위 판정표(2022.12.20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