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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의 규모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의 추정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11
한국  상장기업들의  자기자본비용은  얼마나  될까?  한국  주식시장에서  규모  프리미엄은  과연 
사라졌는가? 본 연구의 목적은 신뢰할 수 있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최장 기간(1987년부터  2013년까지)의 
자료를 사용해서 규모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추정해서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규모 프리미엄을 추정하고 규모 포트폴리오별 리스크와 수익률 간의 상반관계가 성립
하는지를 분석한다. 그런 다음 실무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Ibbotson의 적산법(build-up  method)과 규모 
프리미엄이 추가된  CAPM,  HML 요인이 제외된  Fama-French 모형에 의해 자기자본비용을 추정하여 
비교하고자  한다. 
주요  결과는  첫째,  무위험  이자율은  주식  위험  프리미엄과  자기자본비용  추정에  있어서  시장 
포트폴리오 못지않게 중요함을 발견하였다. 둘째, 시장 포트폴리오의 대용치로 동일가중지수를 사용할 
때와 베타를  sum-베타 방식으로 추정할 때 규모 효과가 가장 작아지는 반면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오히려 커지기 때문에, 주식 위험 프리미엄과 규모 효과 간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발견하였다. 셋째, 동일가중/1개월 보유/5년 추정/sum-베타 방식으로 추정한 수정  CAPM이 자기자본
비용 추정에 있어서 가장 적합함을 발견하였으며 이때, 자기자본비용은  30.24%이고 규모 프리미엄은 
10.40%로 추정되었다. 넷째, 시가총액이 큰 복합기업이 포함된 산업의 경우에  full-information 베타 
방식이  산업  위험을  보다  충분히  반영함을  확인하였다.

주제어:주식  위험  프리미엄,  규모  프리미엄,  자기자본비용,  Sum-Beta,  Full-Information  Beta
 첨부파일
한국_주식시장의_규모_프리미엄과_자기자본비용의_추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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