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정기대회

현판의 구실, 글자의 역할 및 역사유적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85
현판의 구실, 글자의 역할 및 역사유적



뉴스를 보면 이번달부터 광화문현판글자를 선택하는 작업에 들어가는 모양이다. 필경은 광화문현판에 관한 작업이니 이 기회에 현판과 글자의 역할과 의미를 독자 여러분과 다시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광화문에 그릇된 현판이 걸렸음에도 이 잘못을 아직도 전혀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면 현판의 함의와 역할부터 살펴보자.



현판이란 글자나 그림을 새겨 문 위나 벽에 다는 널조각 등이라고 여러곳에서 정의하고 있다.
여러 사이트들을 보면 현판의 정의는 어디든 있는데 그 역할을 설명하는곳은 찾아 보기 힘들다. 왜서 그 기능에 대한 설명들은 없는지?... 혹시 광화문한자현판건도 이러한 현판역할에 대한 홀대로 일어난것은 아닌지?...



그러면 아래에 현판의 정의로부터 그 기능을 유추해보자.



현판은 글자나 그림을 새겨 문위나 벽에 다는 판자쪼각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러한 현판들은 우리들의 필수품이여서 걸어 놓는것인가? 아니면 주위환경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들이여서 거는것일가? 모두가 아시겠지만 현판은 이들 양자의 범주에 속하는 내용물이 아니다 현판이 있던 없던 세상은 뒤바뀌지는 않는다.



그러면 왜서 우리가 현판을 특정된곳에 걸어 놓는것일가?

현판에는 글자가 아니면 그림을 그려놓는다고 한다. 그럼 글자는 무엇이고 그림은 또 무엇인가?



글자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인간교제수단인 언어의 보조도구이고 그 자체로도 인간의 교제수단인것이다.
그림은 무엇인가? 그림은 인간이 자연을 인식하는 수단으로서 그자체도 하나의 직관적인 교제수단으로 된다.


글자와 그림이 모두 교제수단이면 자연스럽게 글자와 그림의 기능도 유추해 볼수가 있다.
그것인즉 어떤 특정 대상에게 모종의 의사를 전달하려는것이다. 그 대상은 자기자신이 될수도 있고 다른 사람내지는 후세가 될수도 있는것이다.



다시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