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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에서 ㅇ(이응)의 음가를 표기하는 방법의 개발을 바랍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610




흔히 전라도 사투리 중에' 이응+ㅣ' 이렇게 발음하는 것이 있고 대개 이를 '이'로 표기한다. 이젠 이것이 전라도만 아니고 여타 지방에서도 전파되어 쓰고 있다. 그리고 예를들면 '못잊어'를 모디저'로 발음 않고 '몬(이응+ㅣ)저'로 발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표기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덧붙여 'ㅇ'은 다른 닿소리와 달리 초성과 종성의 음가가 다르다는 것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로서의 면모에 흠이 되않나 생각해 봅니다. 요약하자면'ㅇ'의 초성에서의 음가가 실제하고 같은'ㅇ'인데 초성과 종성의 음가가 다르다는 것은 과학적인 글자로서의 체면에 손상이 가는 대목이라는 것입니다.








깨몽 (2011-09-06 14:14:53)
우리가 지금은 쓰지 않는 옛낱자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가 우리글자(한글)로 모든 소리값을 적으려고 애쓰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그런 분들이 내놓은 방법 중에 있을 듯합니다.
보기를 들자면, 이응과 꼭지달린 이응, 히읏과 꼭지 없는 히읏 같이 말이지요...
이응이 첫소리일 때하고 끝소리일때하고 소리값이 다른 것이 흠이 아니겠는가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장점이 아닌가도 봅니다.
지금은 우리가 그냥 이응으로 쓰지만 그것이 소리값이 같으라는 법이 없다 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이응과 꼭지달린 이응 같이 서로 다른 값으로 본다면 말이지요...
오히려 서로다른 소리값을 같은 낱자로 쓰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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