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중국의 인터넷을 돌다가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통계자료를 보았다. 바둑국제대회타이틀획득자의 첫 타이틀취득때의 년령을 통계한것인데 그 통계에서 재미있는 현상이 목격되였다. 한중일의 바둑 첫타이틀취득년령분포가 기본상 서로 나뉘여져 명확한 층차를 이룬다는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22세 이하 젊은년령층에 대부분 포진하고 중국과 대만의 경우는 22~30대에 대부분 분포하였으며 일본의 경우는 30대이상에 대부분 몰려 있었다. 바둑은 같은 바둑이고 사람들도 모두 서로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왜서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통계자료는 아래에 제시한다. 한국외의 기사들의 이름은 한자그대로 올린다. (수자)로 기사들의 소속국가를 표기했다. (1)은 한국, (2)는 중국, (3)은 일본, (4)는 대만을 각각 표시한다.
여러분들은 이 리스트를 보면서 나와 같은 의문이 안 드시는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 보고 싶다. 확연히 층으로 나뉘여 지는 위의 리스트의 국가별년령대분포에 대해 당신은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유와 무 (2011-08-23 22:09:52)
글자덕이 맞습니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제시코자 글로 올렸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글자덕보다는 워낙 인구가 일본보다 10여배 많은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중국이 한국보다는 인구가 30여배 많지만 한국만 년령대를 22세이하로 낮출수 있은 현상은 우회적으로 글자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력한가하는것을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실례라 해야 겠습니다.
가나다 (2011-08-23 22:32:23)
글자덕이라는 말이 맞는 듯합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우리 나라는 초등학교 1,2학년부터 만화책을 읽으나
중국과 일본은 초등학교 5.6학년부터 만화책을 읽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