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한울소리 31(우리 말, 우리 글자를 쓰면 뺨을 맞는 세상 )
장마가 오래가니 청개구리 란 놈 이 제 세상 만난 듯이 매일 울어 댄다
여기서 청개구리를 놈이라 한것은 그래도 지금은 한글 학회나 각 카페에 그 글이 올라간가지만 전에는 놈자를 욕이라 하여 못하여'넘' 이라 했다.
그렇다고 우리 말 의 한자어인 者를 써 청개구리란 者가 할 것인가?
또 말썽꾸러기 삼장법사 현장의 조수 손오공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놈의 머리에 철테를 씨우고 ...해야 하는데 그 者의 머리에 철테를 씌우고...해야 그 글이 올라갔었으니 이런 글이 있을 수 있을까?
지금 우리는
“ 길을 무단횡단 하는 者는 엄벌에 처한다”
하면 별 이의가 없는데
“ 길을 무단 횡단하는 놈은...” 한다면 아마 단속 관청을 때려 부수려 할 것이다.
또 우리는 지금 시정잡배도 쓸 수 없는 우리 생식기 이름을 공식 석상에서 쓰지 못한다.
그러나 안동하회마을 별신굿 등 민속이 인기리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이유는 그 양반, 상놈, 파계승, 부네 등 각시 등이 말하는 대사가 지금은 소위 순 육두문자인 우리말 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친밀감이 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이름도 마찬가지
연개소문(淵蓋蘇文)은 혹왈 천개소문(或曰泉蓋蘇文)이라 했으므로 연씨도 아니고 천씨도 아닌 ‘샘씨’ 가되며 이름은 개소문이 되니 샘개숫물이 된다. 또 신라장수 거칠부(居柒夫)도 성이 거씨이고 이름이 칠부가 아니라 우리말 거칠애비이며 요즘말로 하면 터프가이가 되는데 이는 당시는 우리 글자 가림토를 다 죽여 놓고 한자만 쓰자니 그럴 수 어밖에 없었다.
그러나 세종의 훈민정음, 즉 한글이 살아난 후에도 우리 선비들은 계속 한자만 써 왔으니 불과 3백여 년 전 정조때 축조된 화성성역의궤 [華城城役儀軌]만 보더라도 그 성을 쌓은 인부들의 이름이 ‘이노미(李老未), 저노이(底老未), 자근노미(者斤老未), 개노미(介老未), 즉 ’이놈 , 저 놈, 작은놈, 개놈, 이다.
者의 우리말은 사내를 이르는 '놈' 이고 계집의 우리말은 겨집이나 '년' 인데 지금 우리는 그 말을 쓰면 귀빰을 맞거나 싸움질을 할 것이나 할 수 없이 우리말 버리고 중국 한자어나 지금은 우리 종주국인 영어를 써야 문화인이다.
우리나라를 세운 밝달임금(檀君)이 아사달 > 앗달에서 처음 세운 아사선 앗선(朝鮮)은 인류 역사상 있을 수 없는 2 천여 년이나 우리 말을 지키며 살아갔다. 그러나 그 말년에 이르러 중국 한(漢)나라를 숭상하는 자들이 늘어나 한자를 숭상하더니 우리 말 까지 한자화가 되었다.
한글학회에서는 한자를 쓰지 말고 한글을 쓰자 한다? 그러나 한자를 쓰지 말자 하기 전 한자말을 우리말로 바꿔야 한다. 즉 한글 학회도 ' 한글 배움터' 등으로 바꿔야 한다.
글쓴이는 그 어렵다는 노자 도덕경을 물론 애국가도 온 우리말로 써 본 것이 있다.
즉 그동안 우리가 쓰지 않고 한자어만 써서 그렇지 죽였던 말을 살려 쓰면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온 애국가
(대한이 큰한이 아니고 환환이 되는지 등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는 글쓴이가 쓴 ㄱ ㄴ ㄷ ...ㅎ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 에...
愛國歌
나라사랑 노래
1.東海물과 白頭山이 마르고 닳토록
샛파물과 흰오름이 마르도 닳토록
2.하느님이 保祐하사 우리나라 萬世
하느님이 보살피어 우리나라 온곱해
3.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환한꽃 세즘말 환곤가람뫼
4.大韓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환한사람 환한으로 길이 지키세
5. 南山위에 저소나무 鐵甲을 두른듯
앞뫼위에 저소나무 쇠옷을 두른듯
6. 바람서리 不變함은 우리 氣象일세
바람서리 안바뀜은 우리 날씨일세
7. 가을하늘 空豁한데 높고 구름없어
가을하늘 비고넓어 높고 구름없어
8. 밝은달은 우리가슴 一片丹心일세
밝은달은 우리가슴 늘한마음일세
9. 이氣象과 이맘으로 忠誠을 다하여
이얼씨와 이맘으로 나라를 위하여
10.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우리 민족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나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글은 자주 보내질 것인데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말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천부경.net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