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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착각. . . . ?(2011.7.4)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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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착각. . . . ?(2011.7.4)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분을 들라면 ‘세종대왕’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이루어놓은 업적 가운데 가장 큰 것을 들라면 ‘훈민정음’창제라 해도 이론(異論)이 없을 것이다. 거느리고 있는 신하(학자)들의 거센 반항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이라는 문자를 완성하여 백성들의 삶의 질을 높였음은 크나큰 성과요 크게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간혹 창제에 관하여 이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보다는 창제원리를 이해하여 현실을 벗어나고 있음을 바로잡아 세계화 하는데 일조 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 생각한다.



‘훈민정음’이 ‘한글’로 명칭이 바뀌었고 글자 수에 있어서도 넉자가 줄어들었다. 그리고 글자 수 줆에 따른 표현기능 약화는 세계화에 지장을 주고 있고 국내에서도 논쟁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표현기능 약화에는 ‘새 글자’ 필요(안)과 ‘옛글자’ 활용(안)의 대립이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칭찬을 받는 음소문자가 본연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데는 이상할 정도로 말들이 없다.



자음‘ㄱ’이 모음‘ㅓ’ 와 만나면 ‘거’가 되고 ‘ㅂ' 이 ’ㅓ‘와 만나서 ’버‘가 되는 것이 한글의 성음 원리인데 ’뻐쓰‘를 ’버스‘라 하고 짜장면’을 ‘자장면’이라 한다. ‘ㅃ' 이 있고 ’ㅆ'이 있고 ‘ㅉ'이 있는데도 말이다.



된소리 쌍자음 5자(ㄲ ㄸ ㅃ ㅆ ㅉ)는 훈민정음 28자의 반열에 오르지 못했다.



애시 당초부터 ‘ㄱ'을 나란히 하면 ’그그‘가 되는 것을 된소리 ’ㄲ'의 소리로 하라는 쌍둥이 합자이론은 맞지 않았던 것이다. 쌍둥이가 힘이 세다는 소리는 들어 보지를 못했다. 쌍둥이 개개인은 따로따로 개성을 가지고 있다. 닮은꼴은 될망정 어대까지나 쌍둥이이지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합용병서’이론을 반박하는 것은 아니다. 합자가 되더라도 각 글자의 음소는 져버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쌍자음이 아닌 다른 자음병서의 소리를 분석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두 글자를 합용 하였을 경우 두 글자를 빨리 붙여 읽을 따름이지 전혀 다른 소리는 아니다. 각 낱자의 개성은 인간 쌍둥이와 마찬가지로 닮았을지언정 엉뚱한 음소를 갖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세종대왕께서 착각을 하신 것이 분명하다.? 아니면 된소리 표현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생각이 나질 않아서 궁여지책으로 합자용법을... ?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1 글자 1 음소의 소리글자인 한글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된소리 쌍자음은 필요가 없다. 합용병서는 성이 다른 글자끼리 하는 것이다. 동성연애자가 혼인을 한다고 해서 2세가 태어나지는 않는다. 이성(異性)끼리 하여야 닮은 2세가 태어나는 이치이다.



된소리 표현은 필요하다. 어떻게 하나? 간단하다. 악센트 표시인 유니코드 조정문자02B9(HNC국제음성기호0469)로 족하다.

된소리가 필요한 글자위에 악센트를 하면 된다는 말이다. 옛글자로 방점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음에 해당 하였던 것이고 된소리 자소는 자음에 있는 것이니 해당 자음에 악센트를 표기하는 것이 옳다.



악센트 하나로 다섯 자음의 된소리를 해결하니 국제 경쟁력이 생긴다. 글자의 획수가 ‘ㅃ'은 8획인데 ’ㅂ'에 악센트로 끝나니 5획으로 줄어든다. ‘뻐쓰’를 ‘버스’로 소리가 다르게 적지 않아도 되니 한글을 배우는 다문화가족 식구들이 좋아하고 무 문자 민족들의 수고가 덜어진다.



나라는 다민족 국가가 되어가고 있고 국력은 세계로 뻗고 있다. 한글은 세계화가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표현기능이 늘어나야하며 스마트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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