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면 아나운서나 리포터들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생각을 해보겠다는 것은, 무엇을 기억해 낼 때, 생각해 보겠습니다, 라고 하여야 하고,
머리에 저절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므로, '생각이 듭니다, 또는 생각합니다'라는 말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기대해보겠다, 는 말은 '별 기대는 하지 않지만 마지 못해 기대해보겠다'라는 뜻이 들어 있는 것 같은데,
그 말은, '기대합니다'라고 바꾸어 써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