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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현판글자선택은 서예가의 몫이 아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21
한글광화문현판 지지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한글광화문현판달기 현재의 서명상황

서명기간(총 23일간): 2010년12월29일 ∼ 2011년2월28일
목표서명인원수 : 500명
현재서명인원수 : 231명
서명완성률 : 46%
남은일수 : 41일
기간진행률(일수비) : 35%

광화문 현판 한글로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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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현판글자선택은 서예가의 몫이 아니다



일전에 뉴스에서 광화문현판에 한자냐 한글이냐를 놓고 서예가들의 의견을 통계한 기사를 읽었었다. 광화문현판이 예술품인것도 옳지만 순서가 잘 못되였다. 광화문현판은 예술품이기전에 력사유물의 복제품이고 또한 대한민국중심부의 중심에서 세계에 자랑할 우리의 상징적인 얼굴이다. 무릇 무슨 실체를 만듦에 있어서 우선 고려대상은 실체에 실어서 표달할 내용이고 그다음에야 예술성이 아닌가. 어떻게 먼저 예술성을 가늠하고나서 그 기초위에서 실체를 만들수가 있는지. 순서가 거꾸로 되였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으려면 광화문현판글자는 우선은 력사유물의 복제품이고 또 그것이 위치하는 곳이 한국의 상징적인곳이라(광화문 역시 상징적인 의미의 존재) 먼저는 력사학자들과 사회관련학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것이 옳을것이다. 소재가 결정이 되여 실시단계에 들어서면 그때 대상을 잘 다듬어 예술성을 최대한 발휘시키는 일을 서예가들을 비롯한 예술가들이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하는것이 옳지 않은가?


글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국민의 정서도 가장 중요한 고려항목이 되여야 한다. 국민의 의지가 력사를 만들어 나아가니깐 당연하지 않을가....


며칠전 조선일보에서 한주일간 광화문현판글자투표를 실시한 결과 473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272:201로 한글찬성이 더 많았다는 기사가 떳었다. 한글찬성이 (57.5%) 한자찬성이 (42.5%)로 나왔다고 한다. 국민의 민심을 읽을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이러한것이 선결조건으로 돼야지 서예가들의 견해가 선결조건으로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서예가는 앞처리가 아닌 뒤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지 않겠는가!!!... 서예가들의 본분은 국민들이 바라는바를 더 친화적으로 향수적으로 꾸미는것이 아닌가???... 이 본분을 떠난다면 예술가는 그 의의를 상실하는것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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