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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도구일뿐, 달구지를 "심장"에 모셔서야!!!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32







문자는 도구일뿐, 달구지를 '심장'에 모셔서야!!!



<한글현판추진을 성원하는곳:http: agora.media.daum.net petition view.html?id="101908">



문자는 언어를 안받침해주는 도구이다. 또한 언어는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의사전달 매개체이다. 광화문현판을 보면 광화문이름을 지으신이의 뜻은 글자그대로 우리의 빛이 온 누리에 비추어 따사롭게 만들기를 희망하는것이였을것이다. 따라서 광화문현판에서는 <광화문> 이름과 그 속에 담긴 내용이 중요하지 어느 문자를 쓰는가가 중요하것이 아니다.


한자를 써야만 그 뜻이 잘 나타난다는것은 궤변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한자를 모르는 우리민족구성원이 다수인데 한자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光化?> 이라고 써주어봐야 누가 알아 보겠는가... 오히려 한글로 <광화문> 이라고 쓰고 광은 빛'광'자, 화는 변할 '화'라고 가르치는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가...
<光化?> 읽게 할려고 10여년을 꾸준히 한자공부를 시키겠는가... 오히려 2-3살어린이마저도 읽을수 있는 한글로 쓴후 그 의미를 가르치는 쪽이 한자와는 비할바없이 효률적이지 않은가...


광화문현판에서 문자는 단지 광화문의 이름을 담아 후세에 전하는 역할밖에 없다. 그것이 어떤 문자이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것이 문자의 함의에서나 사회적으로나 옳바른것이다. 내가 한글현판을 주장하는 리유도 여기에 있다. 한자를 배척하거나 외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 한자가 한글보다 배우기와 뜻전달에서 우수하다면 당연히 한자를 채용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 정반대이다.


한자사용을 주장하는 분들도 주로 한글에 의존하여 자기의 주장들을 펴고 있으며 중국의 동포인터넷에서 동화를 선동하는 일부의 사람(???)들도 우리글을 리용하여 그러한 주장들을 펼치고 있다. 한자가 뜻전달에 우수할진대 왜서 한글로 문장을 써서 자기들의 주장을 펴는지 의문스럽다....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한자는 중국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10여년간 그 교육이 계속 이어진다. 한자사용을 주장하시는 님들이야 이보다도 훨씬 초과한 긴 시간동안 한자공부를 지속하고 계시겠지만 솔직히 여러 한문서적을 한글만큼 편하게 읽을수 있는가... 훈민정음해례본 하나 제대로 터득하기도 피곤할것이다.
하지만 한글은 유치원쯤이면 읽기는 완전가능하고(총명한 아이는 2-3세때도 읽기가능) 소학교부터는 단어함의와 작문공부를 전문 하게 된다. 한자공부를 해서는 근본상 바라볼수도 없는것이다. 그런만큼 나는 한자는 달구지에 한글은 자동차에 비기고싶다.


한자가 고대문명의 표징이 될수 있었던데는 당시에 '자동차'(한글)와 같은 발달된 도구가 주위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여 비록 느리지만 수천년이라는 긴세월동안 흐르면서 상당히 넓은 지역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할수가 있었던것이다. 알파벳자모가 나온후 알파벳을 발전의 토대로 한 서구세력들이 빠른 패턴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한자는 전성기가 지나가고 쇠약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최근년에 들어서면서 한국의 발전상을 보면 문자의 힘이 어느 정도인가를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된다. 혹자는 반도북측을 례로 들며서 이런 관점을 부정할지 모르겠지만 60년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곳이 지금의 북측이며 현재는 체제의 문제로 경제가 큰 어려움에 빠졌지만 세계최빈국중의 하나이면서도 로켓,원자탄등을 개발할수 있는 능력을 보면 문자의 공헌이 없다고 말할수가 있는가???... 로켓발사가 가능한 국가가 몇이며 원자탄을 만들수가 있는 나라가 몇인가...

한자는 '달구지'이고 한글은 '자동차'이다. 알파벳도 '자동차'이지만 극한에 다달은 자동차이고 한글은 아직도 여러수를 남겨둔 자동차이다.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곳이다. 이러한곳의 상징성은 력사적인것보다 현재와 미래적인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찬란한 앞날을 기약하기 위하여서는....
그런데 이러한곳에 - 그것도 이러한곳중의 가장 상징적인곳에 국문이 아닌 - 타국문자로만 남아 있는 한자를 정중히 모시려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으로 리해하기 힘들다.
왜서 자기의 심장으로 꼭 '달구지'를 모시고 있어야 할가... 현대적인 '자동차'가 아닌 - 점차 력사속으로 사라지는 한자를...

이래서야 대한민국과 우리민족의 앞날을 어떻게 제대로 기약할수가 있겠는가!!!



나의 앞선 문장 <왜서일가?????.......왜서일가?????.......> 에서 나는 <'광화문현판의 수난사를 그라프로 그리니 그속에 뭔가가 있는듯한 느낌을 떨쳐버리기 어려웠다.' 고 말한바 있다. 헌데 하느님을 믿지 않아도 이러한 것이 거의 필연임을 추리하여 낼수가 있다. >라고 쓴바 있다. 우리들이 광화문현판쯤이야라고 생각할 일이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자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하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는 크게 뒤바뀔것이다. 마치 알파벳자모를 적극 활용한 서구는 크게 융성하고 한글을 천대한 옛조선은 점점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진것처럼 말이다.



대한민국국민들이여, 눈을 크게 뜨시고 잘 살펴보시기를 부탁드린다. 어느것이 우리들이 걸어 가야 할 길인가를......

한글광화문현판은 오늘도 기대와 희망을 꼭 잡고 외롭게 그대들이 사랑의 품으로 감싸 안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글현판추진을 성원하는곳:http: agora.media.daum.net petition view.html?id="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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