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 첫날이다. 어제 - 2010년마지막날에 뉴스를 보니 이번달에 광화문에 달 현판이 한글현판인가 한자현판인가의 판가름이 나는 모양이다. 그전까지는 이러한 뉴스가 없어서 한국정부에서 그냥 한자현판에만 목을 매려하는가부다고 실망했었는데 불행중 다행이다.
한 개인이나 한 가족, 더 나아가 한 군체나 국가가 사회전반에 흡인력을 갖고 확실한 입지를 굳힐려면 자기의 장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지켜내고 발양해 나아갈수가 있어야 한다.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심장부의 심장부이다. 이러한 곳에 자신의 우수한 주체성을 살려야 마땅하거늘 자기의 국문도 아닌 한자로 표기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여기에 내가 최근 중국의 한 동포사이트에서 본 댓글을 올려보려고 한다. 한글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문장에 달린 댓글인데 시사하는 바가 있어서 올리는바이다.
<
<朴xx2010-12-25
문화적으로 한글은 한자문화권 傘下(우산밑이라는뜻)의 한 소수민족문화입니다.
이 소수민족은 한국이라는 국가와는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 한국지방은 한자문화인이 지배했고요
잠 언 2010-12-26
사람은 진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오리발 내밀면 안되죠!..
중문한자는 결코 우리 글 보다 낙후한 문자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선진국가이자 선진민족이라는 한국이나 한국인들도 몇백년동안 이글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고!....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대한민국이 자기의 중심의 중심에 타국의 국문인 한자로 버젓이 현판을 해 단다면 위와 같은 언행들이 더 많이 난무할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한자현판이 력사유물이라고 말하지 말라. 훈민정음은 한자보다 더 위대한 력사유물이다. 또한 경복궁과 처상배필인 력사유물이다. 더군다나 소위 복원한다는 미명하의 한자현판은 광화문건립당시의 현판의 복제품도 아니고 조선말기 쇠약일로의 길을 걷던때의 현판의 복제품이라고 하니 하늘이 웃을 일이다. 멸망으로 다가가던시기의 현판이 대한민국, 더 나아가 우리민족의 찬란한 앞길을 상징할수라도 있다는 말인가!!!!!
광화문현판은 훈민정음 또는 한글로 해야 한다. 이러한 도리는 여러 지성인들과 필자가 여러 문장들을 통하여 누누히 강조하여 지적하여 왔던바이다.
아래에 한글현판을 달때의 의미와 한자현판을 달때의 의미를 비교하는 리스트를 만들어 올린다.
한자광화문현판과 한글광화문현판의 의미비교
현판채용문자
력사적, 현실적, 미래적의미
추가말
한글
1.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 경복궁은 훈민정음의 탄생지
이 8가지의 의미외에도 더 렬거할수도 있다.
2.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얼굴의 얼굴, 한글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문
3.
광화문은 복제품으로서 우리 민족의 불굴의 의지의 상징,한글은 우리민족의 가장 대표적인 지혜의 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