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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둘 것인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20

인구총조사를 한다며 '센서스데이'란다.
텔레비전 홈쇼핑 방송에서 우리말 색이름을 들어볼 수가 없다. 한결같이 블랙칼라, 그린칼라, 블루칼라다.
어느 시골 산속에 고깃집이 개업을 했는데, 찾아가는 동네 아낙에게 어디 가느냐 물었더니 고깃집이 오픈해서 간단다.
대형할인점의 아침 개점시간을 알려고 전화를 해서 물었다. '아침에 몇 시에 개장을 합니까?' 돌아온 대답은 '네?' 다시 물었다. '내일 아침 개점시간이 언제입니까?' 다시 '네?' 고쳐서 물었다. '내일 아침에 몇시에 문을 엽니까?' 돌아온 대답은 이랬다. '10시에 오픈합니다.'
개업, 개점은 사라지고 오픈이 그 자리를 차지한 지는 벌써 오래다.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설했단다. 공무원들이 출근하지 않고 그곳에 가서 업무를 보는 곳이란다.

한글학회가 수시로(?) 맞춤법, 알파벹 한글표기법을 바꾸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에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과문한 탓인지 새로운 문물에 대한 우리말 표기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별로 듣지 못했다.

'배꽃 계집 큰 배움터'가 너무했다는 과거의 생각이 오히려 그리웁다.








백완기 (2010-11-07 18:31:17)
한글배환흽(한글환흽, 한글학회), 한글배환흼(한글환흼, 한글학회회원)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울려 참위한얼-환한흼으로 하나가 되면

티끌도 하나하나 모아 쌓으면 큰한뫼-한나흼이 됩니다.
물방울도 하나하나 모아 뭉치면 큰한바다-한나흼이 됩니다.
빛도 하나하나 모아 어울려 뭉치면 큰한해-한나흼이됩니다.
뜻하나 하나하나 모아 어울려 뭉치면 큰한울-한나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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