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인]이란 이름으로 이곳에 자주 글을 쓰는 사람에게 몇 마디 적고자 한다.
제발,
한글에 바보같은 영문 엉터리표기(물구나무 선)부터 바꿔라!
왼쪽에 한글 문장을 적어놓고 그 오른쪽에 마구잡이로 조합한 황당한 영문자(?)를 제멋대로 붙여 놓았다.
그 몇가지 보기를 들어보자
[단지] 를 [danchi]라 적어 놓았다. 읽으면 [단치]다. [ch]가 [ㅊ]발음이 나는 것은 미국 초등학생도 알고 있다. [단지]는 [danji] 또는 [danzi]로 적어야 한다.
[사람에게]를 [salameigei] 로 적어 놓아다. 읽으면 [사람에이게이]다. [사람에게]는 [saramege]로 적어야 한다.
[정을]은 [zongle]로 적어 놓았다. 읽으면 [종례]다. 그는 여태까지 한글 [ㅓ]를 영문으로 적을 때 [u]로 적어야 한다고 우겼다.
그 이론대로라면 [정]은 당연히 [zung]으로 적었을 거다. [정을]은 [zoeng eul] 또는 [jeong eul]로 적어야 한다.
[본문에]를 [bonmunei]로 적어 놓았다. 읽으면 [본문에이]다. 끝에 [i]는 왜 붙여놨나? 여기서는 [문]은 [mun]으로 적었다. 그는 전에는 [문]을 [moon]이라고 적어야 한다고 우겼다. [본문에]는 [bonmune]로 적으면 된다.
그는 한글 [ㅓ]를 영문자로 적을 때,
어떤때는 [o]로 적었고(보기:zongle=정을?),
또 어떤때는 [u]로 적었다(보기:dagasugo=다가서고?).
일정한 원칙이나 아무런 기준도 없이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갈팡질팡(우왕좌왕) 제멋대로다.
다 지적 하려면 끝이없다. 여기서 뚝!
[위성인]이란 사람이여!
훌륭한 한글에, 영문자를 걸레조각처럼 지저분하게 조합하여 갖다 붙여서 늘 비슷한 내용을 마치 새로운 글인양 [오순도순]에 올리는 일은 이제 그만둠이 어떨까?(知足願云止)!
그대가 하는 일은 바보 영문자로 한글을 괴롭히고 폄하하고 혼란스럽게 하는 일에 지나지 않으니...
이런 일은 지구촌의 대표적인 문자인 한글을 폄하하는 일이므로 지구에 사는 [地球人]으로서는 참아 할 일이 아니다.
(*혹시 외계(外界)에서 온 [衛星人]이라면 몰라도...)
2010.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