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은 일본 국민들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으며, 우리 과학기술인들에게는 과학기술로 자연의 재해를 극복하기에는 여전히 많은 난제가 남아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
특히, 일본과 근접한 우리나라는 역사 속에서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 것처럼, 지진해일을 비롯한 자연재해로부터 절대적인 안전지대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많은 재해를 경험하며,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온 일본해 비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재해발생시 더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맞서 온 모든 자연재해가 그러했듯이 지진해일 또한 더 많이 연구하고, 더 깊이 이해할수록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해양연구원이 지진해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 관련 분야의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3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정길생
한국해양연구원 원장 강정극
□ 주 제: 지진해일 (쓰나미)의 이해와 재난 대응 방안
□ 일 시: 2011. 4. 8 (금), 16:00
□ 장 소: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 주 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해양연구원
□ 시간계획
○ 15:30 ~ 16:00 접 수
○ 16:00 ~ 16:10 개회사 * 사 회: 김성철 한림원 학술담당 부원장
(KAIST 명예교수)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강정극 한국해양연구원 원장
○ 16:10 ~ 16:30 기조강연
‘History of tsunami disasters and
countermeasures in
Japan’
Tomotsuka Takayama 일본
연안기술연구센터 (CDIT) 자문역
(Kyoto대학교 명예교수)
○ 16:30 ~ 16:50 주제발표 1
‘지진해일의 이해, 우리나라 발생사례
와 방재 대응 전략’
윤성범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해안해양공학회 부회장)
○ 16:50 ~ 17:10 주제발표 2
‘연안 해일재해 방재대응 방안’
강시환 한림원 녹색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한국해양연구원 명예연구위원)
○ 17:10 ~ 17:40 지정토론
좌 장: 채장원 한국해양연구원
연구총괄본부장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회장)
토론자: 김규한 관동대학교 교수
(한국수자원학회 해안분과위원장)
안희도 한국해양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윤정방 KAIST 교수
(한림원 녹색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이호준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수석연구원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본부장
홍성진 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
시설연구관
○ 17:40 ~ 18:00 자유토론
○ 18:00 ~ 석식
※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여부를 2011년 4월 6일(수), 12:00까지 아래의
연락처로 통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X: 031-726-7909, TEL: 031-710-4657(정책연구센터), Email:
<mailto:yljk23@kast.or.kr> ljk23@kast.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