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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체면 말아녔네 (20.12.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48

장부체면 말아녔네 

(20.12.01)



양력으로 이십년도 마지막달 초하루晨

음력으로 아직시월 열이렛날 다섯시반

워킹루트 카트웨이 육천보쯤 됐을거리


하루지난 보름달이 西天중간 맑고찬데

홀로공원 墓地관통 조심조심 딸각다리

간밤국물 腎臟기능 전립선탓 施肥尿意


거의每晨 안녕안녕 인사주고 인사받던

폼만알고 얼굴부지 두서너女 幸餘遭遇

南區예보 춥다예보 아마缺行 山上下無



맑은하늘 하얀달빛 일백階段 딸각다리

中間위쯤 나무그늘 달빛계단 陰地뚜렷

칠십階上 후미지니 施肥지점 안성맞춤



옳다됐다 자크내림 바로그때 빠삭빠삭

접근성이 점점近接 정체不示 긴장동원

八十代老 과장허세 헛기침에 다시고요


보이잖은 정체짐작 乾落葉下 길고양이

요의시비 완료시원 귀가길이 가벼우니

지난추억 어느여인 후미진곳 쏴아쏴아


墓園홀로 무서무서 앞장요청 女人理解

도깨비가 날궂이턴 지난세상 언제인데

銀寒홀로 소름돋아 장부체면 말아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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