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雪 눈이 녹아 눈물
(20.11.22)
인간사는 땅덩어리 이삼점오 기울기가
우리나라 사시사철 晝夜半半 만들어줘
봄여름꽃 가을단풍 오색조화 눈먹거리
절기따라 발아성장 열매거둬 몸먹거리
삼육오일 이십사계 조물주뜻 좋아좋아
팔천만의 좋은머리 그간被迫 거울삼아
깨달음에 홍익인간 자연가꿈 初志一貫
더워지는 땅덩어리 정신차려 대처할일
눈와야할 오늘소설 눈이녹아 눈물로변
굵은이슬 방울되어 모자채양 방울방울
위아래옷 눈였으면 털털털일 촉촉젖어
혹여독감 혹코로나 저노인넨 손자걱정
젊었을때 초겨울눈 공기흐름 추는춤에
동구앞길 강아지들 애들따라 깡충깡충
센치멘탈 혼기처녀 시름놓고 깔깔활짝
어느문인 묘사글귀 감탄했던 추억이生
비끝예보 弱비후에 쎈추위가 올것이라
눈쌓여서 미끄러움 아닐것엔 안심되나
엇그저께 입대손자 양준희가 마음간다
달포가믐 고대비일 小雪눈이 녹아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