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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에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50
그동안 당선자의 형과 직언을 할 수 있는 유우익 그 외 측근자들 박재완 정몽준 의원들의 누리집에 글들을 올렸으나 결국 김윤옥 여사에게 호소나 해보자는 마음에서 지난 일요일 우리말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음의 글들을 한 봉투에 넣어 가회동 집으로 갔더니 한 청년이 나와 그 봉투를 삼청동 안가의 여사님께 전하겠다고 했다.

항상 개인사정으로 일요일에나 가능하여 여러 분들과 함께 못하고 혼자서 하는 것이 아쉽지만 이것이라도 해야 하겠기에 이해를 바랄 뿐이다.
참고로 가회동 집은 곧 정리될 것이라 하지만 청와대로 가신 이후에도 삼청동 안가에 주말마다 오신다니 여러 분들께서 그곳으로 뜻을 전달하시는 것도 어떨까하는 생각이 어리석은 것일까요? 우리끼리 하는 것보다 당사자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서 말입니다.

아래는 봉투에 담긴 ‘김윤옥 여사님께’ 를 제외하고는 여러 분들께서 이미 게시판을 통해알고 계시는 글들이다.

1) 김윤옥 여사님에게

제번하옵고

나라말은 나라 땅과 나라 글과 함께 어느 국보보다 월등한 존재로 우리에게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 될 공기와 같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당선인께서 나라말을 짓밟고 내동댕이치면서 조각영어를 자꾸만 쓰시니 효과적인 직언을 하실 분은 여사님으로 생각해서 저 역시 여사님에게 직언을 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 분노를 잘 이해하시기 위해 당선자에 대한 거침없이 쓴 제 글과 특히 누리망에서 떠들고 있는 온갖 글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 복사하여 넣었으니 먼저 잘 읽으시고 실정을 알으시고 화가 나시면 저에게 화풀이하시라고 명함까지 넣었습니다.

2)지난번의 게시판에 실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님께’ 라는 호소의 글

3)마찬가지로 게시판에 실은 분노에 찬 ‘이명박씨’라는 글

4)한글학회 게시판에 실은 누군가의 '이명박은 지##병에 걸린 환자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글의 복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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