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모범논술을 외우라고 말하는 까닭!!
글쓴이는
늘
논술을 잘 하되
빨리 잘 하려면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외워서
외운 것을
논술연습을 하면서
활용하고 응용을 할 수 있어야
논술을 잘 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글쓴이가 이런 말을 하는 까닭은
글쓴이가
대학생때(1980년대)
주로 논술형태의 글로 이루어진
사회과학책을 50-60권 정도를 읽고서
세 편의 논설문(논술)을 쓰고 난 뒤부터는
논설문을
마치 숙달된 조교처럼 잘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는
사회과학책을 50-60권 정도를 읽은 뒤에
세 편의 논설문을 과정에서
글쓴이가 써놓은 글의 글흐름을 살펴보니
글흐름에서
군말이 많고
논리적으로 껄끄러운 부분이 많이 나타나서
글쓴이는
이러한 점을
논술첨삭을 하듯이
다섯 번에서 열 번 정도를
고치고 또 고치는 일을 해서
글을 마무리를 했는데
글쓴이가
논설문을 네 번째부터 쓸 때에는
글을 고치는 일이
한 두 번만을 해도
글이 그렇게 나무랄 데가 없어 보여서
글쓴이는
논설문을
마치 숙달된 조교처럼 쓰고 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위에서 말하는
세 편의 논설문을
모교의 대학신문사에 투고했더니 실어주었는데
세 편의 글에서
‘자유의 미학’이란 글을 뒤에 덧글로 달아놓겠습니다.
글쓴이가
사회과학책을 50-60권 정도를 읽고
세 편의 논설문을 쓰고 나서
글쓴이는
논설문(논술)을 쓰는 것은
운전기술과
타자기술처럼 기술이라는 것을 느꼈고
이어서
논술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교양책을 막연하게 많이 읽으려고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말고
교양책은
그냥 알아서 열 권정도만 읽고
학교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체계화시켜놓고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거의 외워서
중고생들이
논술연습을 하는
논술의 글흐름의 눈높이가
모범논술에서 흐르는 글흐름의 눈높이와
거의 같게 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세 편의 논설문을 쓰고
네 번째부터는
논설문을 숙달된 조교처럼 쓸 수 있었던 까닭은
글을
서론과 본론과 결론이란 흐름으로
쓰는 과정에서
무슨 연결고리로
서론과 본론과 결론을
서로 엮어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어서
무슨 연결고리를
어떻게 해놓아야 하는가를 깨달았기 때문인데
무슨 연결고리를 어떻게 해놓는가는
글쓴이가 보는 틀로는 기술이라고 보기에
글쓴이는 논술은 기술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중고생들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논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논술을 잘 하지 못하는 까닭은
논술은
막연하게
서론과 본론과 결론이란 흐름으로
쓰는 것이라고 알고 있을 뿐이고
글을
서론과 본론과 결론이란 흐름으로
쓰는 과정에서
서론과 본론과 결론을
무슨 연결고리로
서로 엮어놓아야 하는가를 모르면서
글을 쓰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무슨 연결고리로 엮어놓아야 하는가를 알아도
이 연결고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엮어놓아야 하는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고
혹시
이론적으로
연결고리를 어떻게 엮어놓아야 하는가를 알고 있어도
글을 실제로 쓸 때에는
연결고리를
이론대로 해놓을 수 있는 능력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마무리하면
중고생들이나
일반인들이
논술을 잘 하려면
연결고리를 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거의 외우면
외운 것이 거의 자동적으로
논술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게 된다고 보기에
글쓴이는
늘
논술을 잘 하되
빨리 잘 하려면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외워서
외운 것을
논술연습을 하면서
활용하고 응용을 할 수 있어야
논술을 잘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덧글:
자유의 미학
1. 머리말
사람은
혼자서 있으면 외롭다고 하고
여럿이 모여서 부대끼다 보면
혼자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자유라는 것을 찾아서 어디인가로 떠나고 싶어한다.
자유가 있는 곳으로 떠나 보자!
자유가 숨쉬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보자!
자유가 보인다.
자유를 만지려면 두 가지의 조건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서는
자유의 두 가지 조건을 설명하고
‘자유의 함수’라는 것을 이끌어내어
자유를 구체적으로 시각화하여
현실에서 손에 잡히는 자유를 생각해 보고자 하니
우리 모두 홀가분하게 자유가 있는 곳으로 가보자!
2. 자유의 조건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란 “강제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힘”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는 ‘자유의 두 가지 조건‘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 까닭을 다음의 글을 통해서 풀어본다.
“사상은 자유라고 한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감추는 한은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그 생각을 결코 방해받을 수 없다. 자기의 정신작용은 단지 자기경험의 폭과 상상력에 의하여 그 한계가 정해진다. 그러나 혼자서 생각하는 본래부터의 자유는 가치가 없다. 만일 그가 자기의 사상을 타인들에게 전하도록 허용이 되지 않는다면 사상가 자신에게는 불만족스러운 일이며, 심어지는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처럼, 자기들의 사상을 감추느니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당하기를 좋아했으며 오늘날에도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의 사상을 감추느니 보다는 차라리 죽음에 직면하려 할 것이다. 이 때문에 사상의 자유에는 어떤 가치 있는 의미에 있어서 언론의 자유가 포함된다.”
위의 글은 사상의 자유가 가치가 있으려면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는 ‘가치문제’는 제쳐두고 단지 사상의 자유는 언론의 자유를 포함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위의 글에서 주장하는 ‘사상의 자유’를 누리려면 “자유의 두 가지 조건에서 벗어난 상태”가 사상의 자유를 누리려는 주체에게 주어져야 한다. 마침 위의 글에서도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상태의 두 가지 조건이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자기의… 정해진다”와 “만일 … 허용되지 않는다면”에서 ‘자기의 경험의 폭과 상상력’과 ‘허용되지 않으면’이란 두 가지 조건인데, 이 두 조건은 존 스튜어트 밀의 말에서 나타난 무엇을 할 수 있는 힘과 강제 없는 상태와 서로 호응되고 있다.
왜냐하면 위의 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어떤 개인의 사상의 자유를 누리려면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타인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하고, 이 사상의 자유는 단지 자기경험의 폭과 상상력에 의해서 그 한계가 정해진다고 했기 때문이다.
어떤 개인이 무슨 형태의 자유를 누리려면 자유의 두 가지 조건에 벗어난 상태가 갖추어야만 하는데, 이러한 상태는 다름 아닌 강제 없는 상태와 무엇을 할 수 있는 힘이 모두 갖추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논리를 전개하기에 앞서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가정을 한다.
자유를 누리려는 주체는 ‘개인’이고 이 개인은 ‘국가’라는 단위의 공간에서만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이 개인이 누리려는 자유는 “자유라고 불릴만한 가치가 있는 자유로 우리들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빼앗으려고 하지 않는 한 또는 행복을 얻으려는 다른 사람의 노력을 방해하지 않는 한, 우리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우리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이다”라는 원리로 이루어지는 자유라고 가정한다.
앞에서 인용한 ‘사상의 자유’를 누리려는데 있어서 ‘허용한다’는 것의 주체는 국가이므로 자유의 두 가지 조건에서 벗어난 상태의 강제 없는 상태를 관여하는 주체는 국가가 된다.
한편 사상의 자유를 누리는데 있어서 ‘자기 경험의 폭과 상상력의 한계’는 자유를 누리려는 주체인 개인 자신의 문제이므로 자유의 두 가지 조건에서 벗어난 상태의 ‘무엇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힘’에 관여하는 주체는 개인자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특정한 국가에 존재하는 개인이 무슨 형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상태가 되려면 ‘국가의 간섭’에서 벗어나야 하고 한편으로는 ‘자기능력의 한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여기서 잠시 밀의 말, 즉 “자유란… 것이다”고 한 말을 새겨본다. 이 말은 국가가 강제 없는 상태를 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 힘만 갖추어지면 무슨 형태의 자유든 누릴 수 있는데, 특정한 개인의 자유를 못 누린다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면 국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개인에게 강제 없는 상태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3. 자유의 함수
앞에서 한 국가의 안에 살고 있는 개인이 무슨 형태의 자유를 누리려면 자유의 요건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 요건은 내부제약요인인 자기한계와 외부제약요인인 국가의 간섭인데, 이 가운데 내부제약요인을 편의상 경제력과 경제외적 능력으로 나눈다.
여기서 경제외적 능력이란 무엇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힘, 즉 자기한계에서의 자신의 경제력을 뺀 나머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를테면 상상력, 분석력, 추리력 등 제지력과 수완, 화술, 담력 및 자기의 직간접 경험 등을 의미한다.
분석의 단순화를 위하여라는 전제아래 자유의 요건 중에서 외부제약인 국가간섭은 전혀 없고, 내부제약 중에서도 경제외적 능력은 전혀 무시되는 것으로 가정하여 오로지 자유의 요건에는 경제력만이 관계되는 것으로 한다.
자유의 요건으로 경제력만이 관계되면, 자유는 경제력에 비례하는 함수이다라고 할 수 있다.
자유를 경제력의 함수라고 했는데, 경제력을 다시 재산과 소득으로 나누어 생각하고자 한다.
재산은 과거의 소득이 축적되어 일정 시점에서 측정되는 부로서 재산은 일단 소비를 위해 사용되면 개인 자신의 경제력은 감소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성질의 경제력을 이루는 것에는 부동산, 귀금속, 정기예금, 채권 등이 있다.
소득은 일정기간을 단위로 계속하여 발생하는 수입으로, 재산과 달리 소비를 위하여 사용해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보충되어진다. 이러한 소득에는 임금, 이자, 지대, 배당금, 이윤 등이 있다.
“자유는 경제력에 비례하는 함수이다”에서 경제력을 재산과 소득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재산은 일정 시점에서 측정되는 경제력이고, 소득은 일정기간을 단위로 하여 발생되는 수입이다. 그리고 재산은 일단 소비를 위하여 사용되면-소득과 상대적으로 생각하여-보충되지 않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자유의 요건인 경제력을 이루고 있는 재산을 무시하고 소득만을 고려하여 “자유는 소득에 비례하는 함수이다…”로 고치고자 한다.
“자유는 소득에 비례하는 함수이다…”라는 말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엥겔계수를 생각해 본다. 엥겔계수는 총생계비(소득에서 비소비지출-저축, 잔고이월-등을 포함하지 아니한 소비지출만을 의미함)중에서 음식물비가 차지하는 비율로서 이것은 특정한 개인의 생활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 엥겔계수를 자유는 소득에 비례하는 함수라는 말과 연결시켜본다. 특정한 개인의 엥겔계수가 낮다는 사실은 생활수준이 높다는 것인데 이러한 개인은 소득수준이 높은 것이 사실이고, 자유는 소득에 비례하는 함수이므로 소득은 개인의 자유의 정도를 결정한다. 결국 특정한 개인의 생활수준과 자유의 정도는 소득에 따라 결정되므로, 특정한 개인의 엥겔계수는 그 개인의 자유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4. 맺음말
국가에 살고 있는 개인의 일정한 형태의 자유를 누리려면 그 개인은 ‘자유의 두 가지 조건에서 벗나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 상태는 외부제약요인인 국가의 간섭에서 벗어나 ‘강제 없는 상태’가 되고, 한편 내부제약요인인 ‘자기 능력의 한계’에서 벗어나 ‘무엇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힘’이 갖추어진 상태가 되어야만 한다.
밀은 자유란 강제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자유의 외부제약인 국가의 간섭이 없는 것으로 가정하고 특정한 개인의 자유는 개인 자신의 내부제약인 ‘자기 능력의 한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밀은 개인 자신의 자유는
개인 자신의 책임임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나 자신도 말과 생각을 같이 해서 자유는 소득에 비례하는 함수라고 이끌어 왔다. 단지 자유의 내부제약요인을 소득이란 개념으로 한정하여 자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하고자 했다.
‘자유의 미학’의 뒷풀이
자유는 소득에 비례는 함수이다라는 말이 전제할 때 이러한 말을 할 수 있겠다.
1) 누군가에게 자신이 얼마의 돈을 빌려주었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일정한 범위의 자유를 빌려 주었다는 것이다.
2) 자신이 누군가로부터 얼마의 용돈을
받았다는 것은 그 만큼의 자유를 받았다는 것이다.
3) 길거리에서 우연히 얼마의 돈을
주었다는 것은 그 정도의 자유를 주었다는 것이다.
4) 길거리에서 우연히 얼마의 돈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그 정도의의 자유를 잃어버렸다는것이다.
5) 어떤 사람이 불우이웃돕기에
얼마의 돈을 보내는 것은 그 만큼의 자유를
불우이웃에게 베풀었다는 것이고
그 어떤 사람은 그 만큼의 자유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6) 어느 나라에서
소득분배가 잘 된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자유를 골고루 누리고 있다는 것이고,
그 반대는 자유가 어느 한 곳으로 몰려 있다는 것이다.
7) 실업자란 노동(노동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이를 활용을 못하여 자유를 얻지 못하는 상태의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