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근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2003년 8월 말 현재 청년 실업률은 약 7%로 전체 실업률 3.3%의 배를 웃돌고 있습니다. IMF 이후 지난 1998년 12.2%에 달했던 청년실업률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다가 5월 이후부터 계속 7%선을 유지하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고든이 통계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실업률이 1% 증가하면 9,920명이 자살하고 650명이 살인을 하며 500명이 심장 및 신장병으로 숨을 거두는 등 총 3만7,000명 이상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또 기업과 가계파산의 영향으로 4,000명이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3,300명이 강도 등 강력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들어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