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백향주 무용공연
일 시 : 2003년 9월 28일(일) 오후 6시
장 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프로그램 : 우조춤, 무당춤, 공작새춤, 관음보살무, 영춘장고춤 등
입 장 권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티켓판매 : wellvis 웰비스 02)3464-4998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티켓파크: 1588-1555 www.ticketpark.com
공연문의 : 02)3464-4998, arthall@wellvis.co.kr
"최승희의 대표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 정도로 정교한 재현" -무용평론가 장광열
최승희의 부활 |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춤꾼으로 살아온 백향주는 두 살 때부터 클래식 발레와 전통무용을 시작했고, 16세에 중 국비장학생으로 중국에 유학을 떠났으며 이후 일본, 러시아, 북한, 중국의 여러 곳에서 다양한 춤을 배웠다. 중국 전통무용과 소수민족춤, 러시아 발레를 비롯한 다양한 레퍼토리와 200회에 가까운 공연 경력을 자랑하는 탁월한 춤꾼이다. 1991년에 들어서부터 7년 동안에 걸쳐 북한의 전 국립만수대 예술단 무용창작가이며, 최승희의 수제자인 김해춘으로부터, 전설의 무희 최승희의 <무당춤>, <초립동>, <고구려 무희>와 <관음보살춤>등의 안무, 창작지도를 받았고 그 후부터 “최승희의 재래”라는 찬사를 듣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1998년 처음으로 최승희의 춤을 선보여 큰 화제와 찬사를 불러일으켰고, 백향주의 공연을 계기로 최승희 춤에 대한 평가가 다시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남북한 춤 전통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최승희의 화려한 매력과 백향주의 힘찬 역동성이 가미된 다채로운 무대선사 |
‘2003 백향주 무용공연’은 최승희 무용 특유의 섬세함, 우아함 그리고 날렵함과 기교가 두드러지는 우조춤, 무당춤, 관음보살무와 영춘장고춤, 중국 태족춤인 공작새춤을 선보이며, 이 작품들을 통해 최승희 특유의 화려한 매력과 백향주의 힘찬 역동성이 가미된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가야금과 대금 연주도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9월 2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2003 백향주 무용공연’에서 깊어진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는 백향주의 감동적인 무대를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