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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관련....통탄을 금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67
참여정부, 평화와 번영과 도약의 시대로 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대통령, 새로운 내각 구성으로 새정부에 대한 진지한 바램이 쇄도하고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깊은 현 시점에서 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인사행정사례에 있어 통탄을 금치 못함에 글을 올립니다.





현 창원 시립무용단은 창립한지 올 12년이 되는 전통 있는 무용단이며 그 동안 수많은 공연과 봉사활동으로서, 안무자 아래 여러 무용단 무용수들이 한마음으로 열정적이며 성심껏 공연을 준비하고 공연함에 있어 경남지역 문화계의 발전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해온 바, 이미 많은 지역에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허나 현 안무자의 임기가 올 3월로 만료되는 시기에 공채로 선발되어야 하는 안무자의 자리에 기존 훈련장(현, 창원시립무용단 훈련장, 아래 훈련장)이 위의 높은 사람(?)의 등을 업고 낙하산으로 내정되어 내려옴에 따라 지금까지 쌓아온 시립 창원무용단의 역사와 신뢰에 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 훈련장이 안무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무자의 자리는 내규에 의해 공채를 원칙으로 하며 이에 의하여 서류심사와 실기심사를 거친 후 공정히 인사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과정을 무시한 채 내정이라는 구실로 수의인사를 함으로 공정성에 있어 결여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합니다.





2. 안무자의 자리는 모든 무용수들의 모범이 되며 그들과 함께 뛰고 호흡하며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임에 훈련장으로써 처신이 바르지 못하고(?), 편파적인 지도방법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등 무용단 발전에 방해가 되고 있는 사람이 안무자의 자리에 올랐을 경우 과연 무용수들과 같은 호흡을 할 수 있을지가 의문스럽습니다.





이에 현 훈련장은 안무자로 될 수가 없습니다.





위 사실은 훈련장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심은 없음을 밝히며 창원시립의 발전을 위해 글을 올림에 있어 차마 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말을 해야 하는 이 답답함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 정부는 진정 '원칙과 신뢰,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 분권과 자율' 이라는 국정원리를 포장지로만 이용하는 말뿐이 아니라 한다면 이 사실에 대해 정확한 진상을 밝히며 시정하여 진정한 젊은 정부로 거듭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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