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였는데 인플레이션 리스크 완화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중앙은행은 소비자 물가 상승이 계속해서 완만해진다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믿고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 이사회는 2015년 6월 16일부로 기준금리를 12.5%에서 11.5%로 인하하는 결정을 내렸다. 중앙은행 총재는 이러한 결정의 배경으로 경제의 상당한 냉각 리스크가 존재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완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러시아 중앙은행의 전망에 따르면, 상기 요인들의 영향으로 연간 물가상승률은 2016년 6월에 7% 이하로 떨어지고 2017년에 4%의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전망에 따라 소비자물가 상승의 지속적인 둔화에 마쳐 기준금리 인하를 계속할 것이다. 하지만 금융-통화정책의 완화 잠재력은 향후 몇 달간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인해 제한적이라고 중앙은행은 언급하였다. 2015년에 중앙은행은 이미 3번 기준금리를 인하하였다: 2월 2일 17%에서 15%로, 3월 16일 15%에서 14%로, 5월 5일 14%에서 12.5%로 각각 인하하였다. 기준금리 수준을 검토할 러시아 중앙은행 이사회의 다음 회의는 2015년 7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중앙은행 기준금리와 환율 변동 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