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014년에 11단계 상승한 12위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은 등급 상승을 보였었다. A.T. 커니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가장 매력적인 소매시장을 가진 국가는 중국으로 지난해 1위였던 칠레를 제쳤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소매시장은 2018년에 미국을 능가할 것으로 A.T. 커니 보고서는 평가한다.
2014년에 러시아 경제는 낮은 유가, 루블화 평가절하, 높은 인플레이션, 자본 유출, 소비자 신뢰도 하락 및 전반적인 경제성장률 둔화 등 큰 내홍을 겪었고 이러한 것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의해 초래된 위기의 정치적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세계소매개발지수(GRDI) 평가에서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인 러시아의 컨트리 리스크는 전년 38.4에 비해 올해 28.4를 기록했다(점수가 낮을수록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의미함). 이러한 컨트리 리스크 점수는 정치 및 경제적 리스크, 부채지표, 신용등급 및 은행금융 접근성, 테러위험, 범죄 및 부패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계산된다.
<주요국가 2015년 세계소매개발지수(GRDI) 순위>
순위 및 국가명 |
점수 |
2014년 순위 대비 변화 |
1. 중국 |
65.3 |
+1 |
2. 우루과이 |
65.1 |
+1 |
3. 칠레 |
62.3 |
-2 |
4. 카타르 |
59.1 |
- |
5. 몽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