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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경제연합(EEU) 가입완료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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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알마즈벡 아탐바에프 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연합(EEU) 가입의 마지막 단계인 조약을 비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5월 21일 비슈켁에서 열린 비준식에서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연합 중 하나인 EEU에 가입하는 것이 국가적인 이익이 되며 EEU 회원국들과 다른 국가들은 키르기스스탄의 경제비즈니스 및 투자 부분을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키르기스스탄의 EEU 가입은 다른 회원국들의 승인이 필요하지만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구 소련 국가들을 결집시키려는 의지가 있기에 승인은 거의 확실시 된다.


벨라루스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상황이 지난해 유가 하락과 서양의 경제제재로 인해 발생한 러시아의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았기에 EEU 출범 첫해의 전망은 그다지 밝지 못하다그러나 아탐바에프 대통령은 10억 달러에 달하는 키르기스-러시아 발전기금을 통해 국내의 자금사정이 좋아질 것이며 현재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일하고 있는 키르기스 노동자들의 사정도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EU는 유럽연합(EU)과 유사한 방식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단일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EU는 명목상의 경제연합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옛 소련 국가들은 이 경제블록이 러시아의 소프트 파워 강화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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