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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쉔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배치 거론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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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포로쉔코(Petro Poroshenko)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러시아군이 1만 명 이상 배치되어 있다고 밝혔다포로쉔코 대통령은 5월 14일 독일 TV 방송 ZDF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히면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이미 흡수한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간의 교통로 확보를 위해 마리우폴을 점령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이에 따른 러시아 군 병력 증강을 거론했다포로쉔코는 또한 지난 2월 체결된 이른바 <민스크 휴전협정의 이행과정을 바난하면서협정 체결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8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우크라이나 군 대변인은 16일에도 우크라이나 병사 3명이 반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측은 포로쉔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반박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는 포로쉔코의 주장이 어떤 구체적 사실도 증거도 없는 얘기라고 부정했다반군측도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거점들과 주요 마을들을 에 대한 반군의 통제를 약화시키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의 대러 및 대반군 강경조치는 최근 들어 강화되고 있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기본적으로 러시아의 배후지원으로 취해지고 있는 반군 활동에 대해 불신하고 있는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포로쉔코 대통령이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 폭로전과 더불어 국제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반군에 빼앗긴 동부 지역 내 거점을 수복하겠다는 의지까지 표출하고 있어 평화협정 자체의 준수 여부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첨부파일
20150519_헤드라인[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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