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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복합노인복지시설175억투입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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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복합노인복지시설175억투입


농어촌 지역 노인에 대한 보건복지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주거, 의료, 여가시설이 한데 모인 `농어촌 복합 노인복지단지'가 내년부터 시범운영된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에 이같은 복합 시설을 8개 만들어 농업개방화에 따른 농어촌 지원과 노인복지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사업추진 계획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수립돼 시행되며 총 예산은 175억원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급격한 노령화에 따라 선진국에서처럼 55세 이상 인구의 20~30%가 돌아오는 현상이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은 농어촌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촌으로 돌아온 은퇴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또 내년에 100병상 규모의 노인보건의료센터 2곳에 대한 설계비로 19억9천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 오는 2008년까지 전국에 이러한 규모의 시설 9곳을 국립대 병원 부설로 설립할 계획이다.

서울 연합뉴스 임화섭 기자(solatido@yna.co.kr)

2004-09-30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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