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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계연토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906


招請의 말씀

동양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1981년에 시작된 우리 학회의 동계연토회가 올해로 34회째를 맞습니다. 이번 연구토론회는 128일과 29일에 걸쳐서 부산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의 공동 주관으로 부산에서 동아시아 역사상에서의 공적 문서와 국가권력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선정한 목적은, 역사상 아주 중요한 연구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동양사학계에서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던 공문서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킨다는 측면과 더불어 동아시아 역사에서 각 국이 문서행정의 체계를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 지를 논의하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 각 국의 역사적 특수성과 공통성을 확인하려는 데 있습니다. 최근 발굴된 秦漢代簡牘文書, 明淸代賦役文書, 그리고 朝鮮의 호적문서와 18세기 일본 도쿠가와 막부시대의 대외 공문서 등은 동아시아 제국의 대내적 지배방식과 대외적 대응방식의 일단을 보여주는 훌륭한 자료들로서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공문서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주제의 2015년 동계연토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경북대학교의 윤재석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은 이미 수차례 회합을 갖고 발표 내용을 조율하고 논의를 심화시켜 왔습니다. 진한시기 호적문서, 516국시기 호적문서, 청초 丈量 관련 문서, 만주국의 전염병관련 문서, 그리고 조선의 호적문서, 일본의 19세기 에조치 관련문헌에 대해 여섯 분의 유익하고도 정치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연토회를 통하여 앞으로의 역사연구에서 주요 연구자료로서의 위상이 확고하게 될 공문서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더욱 진전되고, 동아시아 세계의 국가권력과 문서행정에 대한 종합적?역사적 인식이 심화되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번 연구토론회를 통해 우리 학회 회원간의 학문적 관심을 교류하고, 동양사 연구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성공적인 연토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51월 일

東洋史學會長 朴 基 水 올림

 

 

세부일정표 

<2015년 동양사학회 동계연토회>

주제 : 동아시아 역사상에서의 공적 문서와 국가권력

장소 :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

일시 : 2015128()-29()

주최 : 동양사학회

주관 : 부산대 사학과, 부산대 중국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

후원 : 플라톤 아카데미

 

1: 발표 및 지정토론

 


대회등록 12:50~13:20

개회사 동양사학회장


축   사 부산대학교 총장

 

1부 사회: 최덕경(부산대)

 

13:30-14:10

진한시기 戶籍類 공문서의 운용과 그 실태

발표 : 김진우(고려대) 토론 : 이성원(전남대)

 

14:10-14:50

前秦建元20(384)'과 호적 기재양식의 변천- 4~10세기 서북지역출토 호적류 문서의 분석을 중심으로 -

 

발표 : 박근칠(한성대) 토론 : 최재영(한림대)

 

14:50-15:30

順治 시기 徽州에서의 淸丈과 국가권력

발표: 홍성구(경북대) 토론 : 송미령(전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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