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1: http://altair.chonnam.ac.kr/%7Ekukak/
21세기 세계화·지구촌시대를 맞이하여 각국에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잘 보존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신문화를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수천년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문화 중에서 전통음악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국악학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갈수록 각광 받을 전공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학과는 1982년 3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으며, 2002년 2월 현재 17회에 걸쳐 모두 5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전공 분야는 크게 성악·기악·작곡이론의 3개분야로 나뉘어져 있고, 성악 전공은 판소리·가야금병창·가곡전공으로, 기악 전공은 거문고·가야금·대금·해금·피리·아쟁·타악전공으로, 그리고 작곡·이론전공은 작곡전공과 이론전공으로 세분되어 있다.
전공 수업은 철저한 1:1 실기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신입생 연주회·정기 연주회·전공별 연주회·교수 음악회 등을 통해 예향 남도의 예혼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실기 능력을 높인다.
또한,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예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통음악의 이론·작곡·채보·한국음악사·서양음악사·피아노·동양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여,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동서양음악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함양하여, 전통을 바탕으로한 국제적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있다.
그리고, 1992년부터는 교직과정이 신설되어, 1학년동안 학과성적이 상위 10% 이내에 해당되는 학생들은 2학년부터 4학년까지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중등 2급교사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서 중·고등학교 음악교사로 활동 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국립 국악원, 국립 창극단, 시·도립 관현악단 및 창극단 등 국·공립 국악연주 단체와 개인 설립 연주단체 및 음악관련 방송국·출판사 등에 진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회 전반에 걸쳐 전통문화에 대한 재조명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서양의 고전음악 일변도로 치중되어 왔던 음악교육에 대한 자성으로, 유아교육에서부터 전통음악을 교육해야 할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으며, 입시 위주의 학력사회에서 개성을 살리는 교육으로 전환중인 초·중·고등학교의 방과 후 교육활동 등에도 국악 관련 교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국·공립 및 사립 국악 단체들이 계속 설립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전국의 대학에 국악학과가 설치된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문 연주·연구 인력의 수요 또한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학원 석·박사 진학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본 학과에서도 1989년부터 예술대학 음악학과 대학원에서 악전공 대학원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고, 1997년부터는 예술대학 국악학과 내에서 대학원생을 모집하여 고급 연주·교육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