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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 2차] 소유구조가 중국기업의 주식유동성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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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기업의 지분구조가 주식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중국에서 상장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2004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기업의 국유주식 비율, 기관투자자 소유주식 비율, 법인주식 비율, 최대주주지분율, 5대주주지분율, 10대주주지분율에 대한 분석결과를 살펴보았으며, 결론적으로, 국유주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또는 최대, 5대, 10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주식의 유동성이 떨어지며 기관투자자와 법인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주식 유동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해석 해 보면 국유주주 및 대주주의 영향력이 클수록 기타투자자의 이익을 침해 가능성이 높아지며, 투자자들의 이에 대한 우려가 주식의 유동성에 영향을 미쳐 결국 주식 유동성이 떨어지게 될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에 기관투자자의 지분율이 높은 경우에 이러한 시그널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는 기관투자자가 투자하는 상장기업의 건전성이 높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이 가능함으로 해석되며 결국 주식 유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주제어: 소유구조, 주식유동성, 중국 주식시장.
 첨부파일
7-3_소유구조가중국기업의주식유동성에미치는영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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