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제시된 서로 상이한 수준효과를 가지도록 설정된 이자율기간구조모형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률변동성의 전형적인 특성을 포착할 수 있는 모형설정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하여 수준효과의 강도를 파라미터로 포함하는 일반적인 단기이자율 확률변동성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추정하기 위한 새로운 MCMC 베이지언 추론 알고리듬을 제시한다. 이러한알고리듬을 이용하여 3개월만기 미재무부채권이자율, 1개월만기 및 3개월만기 유로달러이자율 그리고 잔존만기3개월 한국의 국채수익률 주간 및 일간자료에 대한 단기이자율 확률변동성모형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모형에 포함된 수준효과의 강도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3개월만기 미국재무부채권이자율 분석에서 추정된 수준효과의 강도는 ATSM에서 설정된 수준효과의 강도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1개월만기 유로달러이자율 주간자료에 분석에서는 ATSM이나 QTSM에서 설정된 강도보다는 ISRM에서 설정된 수준효과 강도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3개월만기 유로달러이자율 주간 및 일간자료와 1개월만기 유로달러이자율 일간자료 분석에서는 ISRM에서 설정된 수준효과 강도보다더 큰 수준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잔존만기3개월 국채수익률 주간자료분석에서는 수준효과의 강도가 ATSM에서 설정된 값보다는 QTSM에서 설정된 값에 가깝지만, 일간자료로부터 추정된 수준효과는 AG모형(ISRM)에서 설정된 강도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한국의 국채에 대한 이자율기간구조 분석을 위한 모형으로 ATSM은 조건부 2차적률의 동태적인 특성을 포착하는데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ATSM을 이용한 기간구조분석에서 이러한 모형설정 측면에서의 한계점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 시사한다.
주제어 : 이자율기간구조모형, 확률변동성, 수준효과, MCMC 베이지언 추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