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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이 찢어지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59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에 대해 그 어원이
송기떡이니 초근목피니 하면서 진짜로 항문이 찢어지는 것으로 해석을 하곤한다.
하지만 아니다.그것은 똥구멍이라는 단어에 빠져 그것이 진짜 항문인줄 착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그야말로 해프닝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필요하면 이집 저집으로 꾸러 다녀야 했고
먹을거리가 없으면 체면이나 장소를 불문하고 얻고 또 구하러 다녀야 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야말로 가랑이가 찢어질 정도로 뛰어다녀야 하는 고단함을 나타낸 것이
'돈을 꾸랴 먹을거리를 구하러 다니랴 가랑이가 찢어지다'이고
이것을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돈 = 도
을 = ㅇ
꾸 = 꾸

먹 = 머
을 = ㅇ










이 = 이

찢 = 찢
어 = 어
지 = 지
다 = 다.
오른쪽을 세로로 나열하면
'동꾸멍이 찢어지다'가 되고 동이 된소리 발음인 똥으로 바뀐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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