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 일 시: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12시~18시 (* 이후 정기총회) □ 장 소: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 |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오는 5월 30일 (토) 성공회대학교에서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폭주하는 권력, 공모하는 언론, 냉소하는 공중: 비판언론학의 앙가주망을 위하여’를 개최하오니, 풍성한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폭주하는 권력, 공모하는 언론, 냉소하는 공중: 비판언론학의 앙가주망을 위하여> 힘든 시대입니다. 경쟁이 절대적인 가치가 되어 무차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우리 한국 사회의 모습은 지금 어떤가요? 열심히 노력하면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욕망과 환상으로 허기를 채우면서, 매순간 탈락의 불안 속에서 떨어야 하는 서민들은 마치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제로섬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사람들 같고, 보호 장치 없는 사회 속에서 한 순간에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권력은 공영 미디어를 무력화시켜 공중의 냉소를 조장했습니다. 매체 환경 변화의 격랑 속에 쇠락해가는 언론은 권력과의 적극적 공모를 통해 생존을 도모합니다. 온종일 목에 핏대를 세우는 ‘샤우팅 저널리즘’은 폭주하는 권력을 의인으로 세우고 무기력한 저항자를 벼랑 끝으로 내몹니다. 사람들은 이들을 ‘기레기’라 부르며 등을 돌리지만 이런 저품질 언론에게서 위로와 안식을 찾거나, 약자와 소수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 쪽 구석에는 언론학자들이 무기력하게 서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실에 대해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실천을 해야 할 지 막막해 합니다. 이 속에서 우리는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운을 내 다시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상실된 언론의 가치를 곧게 세우는 작업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진지한 학문적 비판과 성찰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 한국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수정 |
1) 행사명: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1) 행사명: ‘폭주하는 권력, 공모하는 언론, 냉소하는 공중: 비판언론학의 앙가주망을 위하여’
2) 일 시: 2015년 5월 30일 (토) 12시~18시 (* 이후 정기총회)
3) 장 소: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
4) 세션구성
- 키노트스피치: 손석희 Jtbc 사장
- 기획세션: Ⅰ(폭주하는 권력), Ⅱ(공모하는 언론), Ⅲ(냉소하는 공중)
- 특별세션: Ⅰ(질적 연구와 탐구의 의의), Ⅱ(언론노조), Ⅲ(5․18의 문화연구), Ⅳ(미디어공공성포럼)
- 연구분과세션: Ⅰ(유럽커뮤니케이션연구회), Ⅱ(저널리즘학연구회), Ⅲ(미디어정책연구회), Ⅳ(매체자본연구회), Ⅴ(문화정치연구회)
- 후원세션: 충남도청 연구용역 중간발표
- 자유세션: Ⅰ, Ⅱ, Ⅲ
5) 원고 마감: 2015년 5월 25일 (월) 24:00
6) 원고제출
- 한국언론정보학회 사무국 (kacis@kacis.or.kr, 02-392-4426)
7)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회
- 위원장: 김수정 (충남대)
- 위원원: 김은규 (우석대) 박선희 (조선대) 안차수 (경남대) 유홍식 (중앙대)
- 위원원: 이종임 (고려대) 정준희 (중앙대) 최진봉 (성공회대) 한선 (호남대)
8) 첨부: 타임테이블, 성공회대 새천년관 지도
2015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수정(직인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