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한글로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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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책무와 세종대왕님의 정신
뉴스에서 로출되는 일부의 전문가들의 언행을 듣고 있노라면 그네들이 전문가로서의 기본자질이 있는지에 의심을 품지 않을수가 없다. 혹은 전문가의 본분(책무)을 모르고 있는것인지???
전문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사회를 위하여 사용자의 입장에 서서 이러저러한 문제들의 해법을 찾아냄으로써 일반백성들로하여금 될수록 쉽게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를 누릴수 있게끔 도와주는것이다.
그런데 어제 전문가분 몇이 한자를 읽을수 있는 국민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광화문현판을 한자로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써놓은 현판은 일반 국민들에게는 필요없고 자신들과 같은 특수한 사람들만이 알아보면 된다는것인지???... 전문가호칭은 사회가 그대들에게 부여한 것으로서 당신들만을 위한 명칭이 아니다. 당신들의 본분을 잊지 말라!!!... 사회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
혹자는 한자광화문현판같은것을 읽기 위하여 전국민이 한자공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전문가들이 할 소리인가???... 자기의 문자가 없었으면 모를가, 세상에서 가장 간편하고 훌륭한 문자를 갖고 있고 또 이 문자로 전혀 문자생활의 불편을 겪지 않음에도 한자를 더 짊어지고 배워야 하는가???...
세종대왕님을 한번 돌아보시라. 자신들이 부끄럽지 않은가???...
일대의 군주로서의 세종대왕께서는 자기중심적으로 향락만 누릴수 있었음에도 백성들이 부담을 덜고 손쉬운 글자생활을 하게 하기 위해서 그토록 다망하심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던져가면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시고 백성들의 생활에 필요한 한문서적의 번역작업과 창작작업도 진두 지휘하시고 몸소 이끄시였었다.
헌데 고도의 문명을 이룬 현대사회의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이 한자를 써놓으면 분명 저들과 중국, 일본인 밖에 알아볼수가 없는데도 이렇게 해야 뜻도 살리고 품격도 느낄수 있다며 일반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으니...... 세월이 거꾸로 흐른걸가???... 무지한걸가???... 일반백성들의 로고를 살펴서 길을 틔워 주어야 할 자신들이 지금 직무유기하는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한단 말인가???!!! 당신들은 누구를 대변하고 있는건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우선먼저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런뒤 발생하는 문제들의 해법을 찾아내고 국민들앞의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드려야 할것이다.
진리는 복잡함에 있지 않다. 단순하고 간단한데 있다.
하기에 모든 서적들은 모두 하나같이 하나 혹은 몇개의 중점을 둘러 싸고 전개하여 만들어 지며 모든 정리 공식들은 의외로 간단하게 귀납되여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