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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엔 말이여…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22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모든 날짐승을 '새'라고 하는데 '사이가 줄여서 새'가 된 거고, 떼지어 '참 많이도 몰려 다니는 작은 새들'을 '참새'라 부르게 됐을 거여.


이것과 고것 '사이'를 '틈새' 느낌과 알아차림 사이를 '낌새'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먹는 국시(국수)나 떡 등을 사이참'새참' 되먹지 못한 악질 검사를 '검새'라고들 그런단다.


문화방송 피디수첩에서 '검사와 스폰서'를 방영하자 뭘 모르는 덜익은 기자 나부랭이가 말도 아니되는 '스폰서검사'라는 말을 퍼트렸는데, 얼빠진기자들 때문에 큰 문제여 문제 '떡치는 검사' 그게 '떡검'이란 말여 ㅋㅋ


스폰서검사가 뭐 말라비틀어진 말인가? 엄청난 돈, 접대, 향응, 청탁에 매수되어 흐릿한 눈으로 '떡치는 검사'가 어째서 '스폰서 검사'냐? 우리 말 쉬운 말 알맞는 말로 선선히 허믄'떠억검' 빨리하면 '떡검'이여.


얼빠진 기자 나부랭이,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얼'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는것 같은 인간들 득시글거려서 몸살이 날 지경이지만 우리 으뜸말(표준어) 발음도 영 못하는 사투리쟁이가 얼마나 설치고들 있는가?


신문방송 기자, 언론인 뿐만 아니라 전철안에서도 목소리 큰 인간들까지 '사투리쟁이'가 설래발쳐서 짜증과 신경질이 치솟을 때도 있는데 지겨울 정도고, 특히 방송뉴스에 '저 혼자 열받은 듯' 떠들 땐 미치겄다 차암.


더 더욱 불쾌하고 '짜증소태' '강짜'솟구치는 건, 바로잡으려 고치려는 노력도 의지도 뵈주지않고 일부러 역으로 '대구삼성공화국출신' 티를 내듯 우쭐꺼벅거릴 땐 '이런 녀석이 국회의원이니 ㅉㅉㅉ'중얼거리게 된다.


사람답게 살려면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는 옛말대로 '으뜸인 으뜸말' 쯤은 허믄서 딸아들사위며느리가 낳은 손자손녀들 위해서라도 좀 옳고 바르게 조흔 일 보람된 삶을 살아야 되는 거 아니든가?


얼마나 더 살아있을지, 살 날이 얼마나 남었다고 후손들에게 물려 줄 '큰 강 넷 망치기(4대강 삽질)'로 증거도 뚜렷치 못하면서 '보복 전쟁'을 곧 일으킬듯한 말투 함부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겨레 서로 죽이기 인가?


그렇게 봐서 그런 것일까? 표준어말씨가 영 아닌 인간들이 실망스럽고 서글프고, 어처구니 없는 말로 온국민을 볼모잡은 듯이 '어이없게 주절거릴 땐' 사투리쟁이를 '투표로 선출'한 못난 유권자들이 원망스럽구먼..


몇 년 전에는 남대문짐꾼 부터 김밥집 할머니까지 '짜증'이란 간편한 우리 말을 '스트레스 쌓여'로 했었다 그저그저 애들이고 젊은이고 늙은이도 말문만 열리믄 그랬지만, 어느새 사라졌듯이 우린 하면된다 안 그런가?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오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자란다..오늘은 '어린이 날'..우리들 세상 하하 하-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얼말글 사랑, 멋진 글 좋은 책 서로 베풀고 나누믄서 즐겁구 기쁘게시리 그러케 스리서리 으흐흠,
모두 멋있고 향기롭게 자알 지내시기를 그리고 고다음 책 필요할 때는 미리 전화로 알려주시구요
참 ! 빌려간 책은 보내주시구, 특별한 경우 전화 전자편지도 괜찮어여.. 오늘은 이만. 안녕히 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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