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부를 10년을 해도 늘지 않는 까닭!!
사람들 사이에서
글쓰기 공부를 1년에서 10년을 해도
글쓰기 공부가 좀처럼 늘지 않을 수가 있는데
그 까닭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붇기 식으로 글쓰기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일기나 편지는 그런대로 쓰면서
논술, 시, 소설 등은 잘못 쓰는 것은
자신의 철학수준이 낮거나
자신의 철학을 다듬어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철학수준이 낮다는 것이나
자신의 철학을 다듬어놓지 않은 것을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논술이론공부와 시이론공부과 소설이론 공부를
한 두 달이나 세 네 달을 하고 나서
논술이나 시나 소설을 써보는 것으로
이를테면
써본 논술이나 시나 소설이
어떤 객관적인 틀에서 70점을 넘지 못한다면
자신의 철학수준이 낮거나
자신의 철학을 다듬어놓지 않는 상태라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현재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이 써놓은
논술이나 시나 소설이
어떤 객관적인 틀에서 70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면
괜히 쓸데없이
무슨 이론공부를 하려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자신의 철학수준을 높이려고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철학수준을 잘 다듬어놓으려고 해야 합니다.
철학이 무엇인가에 대하여는
아래의 지문에서 볼 수 있듯이
‘자기생각을 정리해놓는 것’으로
책읽기를 많이 하면
자신의 철학수준이 높아지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철학수준이 다듬어집니다.
* 서울대 김 안중 교수의 철학강의 중에서
철학은 책읽으면서 생각하는 학문인데
책읽고 문자해독하면서
문자를 통해 자기생각을 정리할 줄 아는 것.
철학은 인간의 활동중에 보편적인 활동이다.
다만 생각에 얼마나 깊이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수가 있다.
(가져온 곳: http://cafe.daum.net/YGsinkyo/FnyE/1348)
책을 읽으면서
자기생각을 정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교양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독서공책에 적어두고
적어둔 문구를 되풀이하여 읽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철학수준이 높아지거나
자신의 철학수준이 어느 정도의 눈높이로 다듬어집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부기를 배우고 학원공부가 끝나면 숙소에 쳐박혀 죽어라 책만 읽었다. 위인들의 전기를 읽다가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 구절은 일일이 베껴놓았다가 틈틈이 반복해서 읽었다.(가져온 곳: 현대 그룹의 고 정 주영 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50쪽, 1992년)
사람들 사이에서
논술이나 시나 소설을
어떤 객관적인 틀에서
70점을 넘기려고 하는 사람들은
교양책을 50권에서 100정도를 읽되
그 책에서 나오는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독서공책에 적어두고
적어둔 문구들을 여러 번 읽어보면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철학수준이 높아지거나
자신의 철학수준이 어느 정도의 눈높이로 다듬어져
자신이 쓴 논술이나 시나 소설이 70점을 넘길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이 쓴 논술이나 시나 소설이
70점은 넘지만
75점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러한 경우에서
논술을
75-95점이란 틀로 하고 싶으면
모범논술을 세 다섯 개를 외우고 나서
논술이론공부를 논술첨삭공부를 하면 될 것이고
시를
75-95점이란 틀로 해서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싶으면
모범시를 30-50개를 외우고 나서
시이론공부와 시첨삭공부를 하면 될 것이고
소설을
75-95점이란 틀로 해서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싶으면
모범소설을 세 다섯 개를 외우고 나서
소설이론공부와 소설첨삭공부를 하면 될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논술이나
시나
소설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자신이 유식한 것과
자신의 철학수준은 서로가 다른 것으로
논술이나 시나 소설을 잘 쓸 수 있는
1차적인 밑바탕(필수)은
자신의 철학수준이고
2차적인 밑바탕(필수)은
모범논술이나 모범시나 모범소설을 외우는 것이고
3차적인 밑바탕(필수이거나 선택)은
각각의 이론공부(강의듣기)이고
4차적인 밑바탕(필수이거나 선택)은
각각의 첨삭공부라는 것을 깨닫고 앞의 네 가지를 실천해야 합니다.
논술이나
시나 소설을 잘 쓰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거의 대부분이
위에서 말하는
1차적인 밑바탕과
2차적인 밑바탕을 깔아놓지 않고
3차와 4차적인 밑바탕만을 깔아놓으려고 하니까
글쓰기 공부를 1년에서 10년을 해도
자신의 글쓰기 수준이 70점을 잘 넘지 못하는 것으로
이를테면
아래의 지문에서 볼 수 있듯이
논술이론공부와 첨삭공부를 해도
논술공부효과가 거의 없는 것이라는 것이고
시와 소설을
신춘문예에 응모를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이 동수 : 저는 논술학원을 5개월 다니다가 끊었는데, 솔직히 논술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것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처음 한두 달은 맞춤법, 비문 수정, 글쓰는 요령 등을 가르쳐주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글 첨삭 반복이거든요. 논술은 결국 자기 생각이 중요한데 그런 것은 학원에서 배운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애들이 학원 찾게 하지 말고, 학교에서 외부 강사를 초청한다든지 해서 글쓰는 요령이나 논술 틀만 어느 정도 잡아주면 좋겠어요.
장 요한 : 전 3개월 정도 하다 그만뒀는데. 어떻게 보면 글은 개개인의 생각을 얼마나 글에 잘 반영하고 표현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잖아요. 근데 학원이나 학교나 학생들의 생각을 길러주지 않고 '주제에 대한 찬반 쓰기 요령' 같은 걸 가르쳐주는 건 우스운 것 같아요. 지금도 솔직히 고3들 몇주 동안 논술 특강하는 식으로 준비하잖아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가져온 곳 : http://www.pressian.com/2005-07-18 오전 10:10:59)
끝으로
논술을 잘 하려면
모범논술을 잘 하려면
모범논술을 세 다섯 개를 외워야 하고
시를 잘 하려면
모범시를 30-50개 쯤을 외워야 하고
소설을 잘 하려면
모범소설을 세 다섯 개를 외워야 한다고 말하는 까닭은
아래의 지문에서 볼 수 있는
“자기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뇌리 속의 모형을
복사하여 흉내낸 것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로 가름하면서 글을 맺습니다.
좋은 점을 의식하면서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면 자연히 그것이 머리 속에 남아 있게 마련이다. 빼어난 경치나 아름다운 나무의 모습이 늘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글을 쓸 때 뇌리에 남아 있는 좋은 글의 모형을 따라가게 되고, 그러는 사이에 좋은 글이 써진다고 할 수 있다. 일종의 모작(模作) 과정이 의식적, 혹은 심층적인 수준에서 진행되는 셈이다. 그리하여 자기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뇌리 속의 모형을 복사하여 흉내낸 것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가져온 곳 : 유 종호, 〈좋은 글, 잘된 문장은 이렇게 쓴다〉, 문학사상사, 272-3쪽, 199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