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용어를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아니면 각종 매스미디어에서 잘못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방송에서 연예인들이나 심지어는 아나운서들 까지도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언어.
1. 팔뚝, 종아리, 허벅지 아니면 몸통이 「두껍다」라고 사용하는데 「굵다」가 아닌가?
2. 이는 「두껍다」→ 「얇다」, 「굵다」→「가늘다」를 모두 틀린 것이 아닌가.
연예인들이야 원체 아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니 그렇다 치고, 그렇지만 바로 가르쳐야 되지 않겠나.
방송을 직업으로 하는 아나운서들 중에도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일부 아나운서는 재교육을 통해 바른 말 사용에 앞장서야 될 것이고,
이를 지켜보고 있는 한글학회에서 남의 일로만 생각하는 것도 야속한 일이 아닌가?
요즘 초등, 중등, 고등 심지어는 일반인들 조차도 「두껍다」→ 「얇다」, 「굵다」→「가늘다」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한글학회에서는 손놓고 있음이 통탄할 노릇이다.
세금이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