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정기대회

'한글 연구회'는 미국으로 가라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54





한심한 최성철 님!

한글 연구회가 뭔지 당장 해체하시오.

'한글 연구회'라고 해서 '한글학회'처럼 한글과 겨레말을 연구하는 학회인 줄 알았더니, '한글학회' 음해 공작 단체라 할 수 있겠군요.

이희승 선생은 나중에 한자혼용파로 돌아섰으니 그렇다 치고,

우리 말글을 갈고 닦아온 최현배(주시경 선생 제자)선생 같은 분을 친일파라고 몰아붙이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럼 당신은 외솔 선생의 동상을 당장 때려 부숴야겠군요.

조선어학회가 일제 때 결성되어 훈민정음 정신'을 말살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인 예는 없군요. 시대적 상황으로 보아 일본식 한자어가 많이 실리고 지금도 그 잔재가 남아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해야 하할 일이지요.

'조선어학회 사건' 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그분들을 '친일파'라고 몰아붙이면 최성철 님은 한글을 영어 발음기호화 하려는 친미파가 아닙니까?

1988년이전까지 무리 없이 써온 '한글맞춤법 통일안'이 있었기에 한글이 그나마 이렇게 발전해 온 것 아닙니까?'고무'나 '가방'이 토박이 말은 아니지만 '가방'은 일본말과 발음이 갖고 '고무'는 우리식으로 발음이 변했습니다.

나는 이 분야 전공이 아니지만 토박이말 사전에 올려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말로 써왔기 때문입니다. '남포'는 '램프'에서 왔지만 외래어라기보다는 우리식 한자어로 보는 것처첨 말입니니다.

나는 신문에서 몇 개의 자음에 1획씩을 더하여 자음 몇 개를 더 만들어 영어의 'f'발음같은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자는 최님의 칼럼을 읽었습니다.

한글은 24개의 자모로 111,72개의 소리를 나타낼 수 있는 으뜸 소리글자입니다. 한글은 영어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우리 겨레와 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쓰는 글자입니다.

우리말 표현에 쉽고 편리한 한글에 왜 복잡하고 어려운 글자를 더 만들어 쓰는이들을 괴롭히려 합니까?

외래어(영어)표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영어 사대주의가 아닐까요?

찌아찌아족 같은 다른 민족에게 한글을 수출할 때는 필요하면 쓰세요.

앞으로 '한글학회'나 최현배 선생 같은 분을 친일파 운운하는 말씀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 터무니 없는 표현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을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다솔 씀











가나다 (2010-03-25 22:25:37)
최 성철 님은
미국을 위해서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으로
자신이 하는 말을
진리로 여기면서
오늘도 내일도
같은 말을 되풀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성철 (2010-03-29 09:53:23)
참새들이 봉황의 깊은 뜻을 어찌 알리오!







위성인 (2010-03-30 10:34:57)
한글이란 말처럼 남부끄러운 말이 없는 줄은 모르나 봐요.
최만리의 걱정대로 정음은 장롱속에 든 면허증이었지요.
한문 세상에 낳아서 왜놈 세상에야 왜말처럼 장롱속 정음이
기지개를 켜고,왜말을 본받아 어문일치의 우리말 마당을
다지지요.

[이북처럼 정음이라고 부르면 몰라도 한문을 우대하하듯,언문으로
부르는 우리글을 한문처럼 멋지게 부르느라 생긴 이름이 한글이라
푼다면 억지 소리일까요?]







가나다 (2010-03-31 22:46:15)
변방 지식인의 열등감은 동시에 새로운 우월감의 근거가 되는 묘한 재주를 부린다. 그는 자기비하를 자기만큼 자기비하를 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에 대한 우월감의 근거로 삼는다. 자기가 속한 변방이 글러먹었다는 것을 자신만큼 철저하게 비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경멸함으로써 자신의 우월감을 충족시키려한다. 그런 사람이 중심부에 가게되면 중심과의 동일화를 통해 자신의 열등감을 치유하고 우월감을 회복하려고 한다. 그가 새롭게 획득한 정체성의 가치는 자신의 출신지인 변방을 비하할 수록 더 올라가게 되어 있다. (가져온 곳 : 'www.urimodu.com'의 쟁점토론방, 2003. 5.19)







동녘하늘 (2010-04-08 09:23:10)
다솔님 그리고 가나다님~~! 사람들이 화이팅이라고 외치는데 티비 자막에는 '파이팅'이라고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1) 화이팅이나 파이팅이나 다 우리말이 아니므로 사용 금지시킨다. (2) 외래어표기법에 맞게 파이팅이라고 말 하라고 온 국민을 상대로 명령한다. (3) f 발음 똑 바로 할 수 있도록 기호 하나 만들어서 국민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한다. (4) 모르겠다. 그냥 이대로 살자. --- 자 하나 선택 해 보시지요.







학송 (2010-04-10 15:56:59)
답 (3)번 입니다. 가능한한 원음에 가깝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의 세계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f 발음 = ㅍ 자에서 점 하나 빼고 발음(한획이라도 적은 것이 낫습니다.)
서너자 제자하여 보태서 한글의 기능을 높이는 것이 세계화에 보탬이 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