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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칼럼] 첫소리 ‘ㅇ’ 소릿값은 살아 있다 에듀프레스 연재 칼럼

작성자 : 장덕진
조회수 : 205

[장덕진 칼럼] 첫소리 소릿값은 살아 있다 에듀프레스 연재 칼럼

 

안녕하세요.

 

교육 언론사 에듀프레스에 3회 중 2회 연속 연재를 통해 담론 형성·입증·공론화되고 있는 칼럼입니다.

소릿값 / 발음 / 읽기 시작점 / 세종의 설계도

학습 대상 : 5~6세 유·초등, 교사·학부모 지도서 겸용, 다문화·성인·외국인 누구나

 

 

2. [장덕진 칼럼] 첫소리 소릿값은 살아 있다(1/26)

첫소리 소릿값에 담긴 세종의 지혜

칼럼 주소: https://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0

 

내용 중에서

 

이응 첫소릿값 혼란은 개념 문제였다. 지금까지 논의는 낱자와 글자를 구분하지 않고 ㅇ이 무음이라는 결론만 반복되었다. 기준은 간단하다. 소릿값과 발음은 기준이 다르다. 소릿값은 낱자(닿소리·홀소리)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 발음은 낱자들이 결합해 글자(음절)로 완성되었을 때,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최종 소리다.

 

홀소리와 닿소리는 소리 특성이 다르다. 홀소리(독립성)는 도움 없이 홀로도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다. 그래서 홀소리는 이름과 소릿값이 같다. 닿소리(의존성)는 이름과 소리만 있고, 홀로는 이 없다. 반드시 홀소리에 닿아 도움을 받아야만 알아들을 수 있게 내는 소리가 된다. 따라서 닿소리 자체로는 소릿값이 없으며, 첫소릿값은 닿소리가 홀소리와 결합해 글자(음절)를 형성할 때에만 성립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낱자 위치에서 이응은 다른 닿소리와 마찬가지로 소릿값이 없지만, 글자 위치에서는 첫소리 소릿값이 분명히 살아 있다. 소릿값이 있고 없고는 낱자와 글자를 구분할 때만 명확하다. 바로 이 구분이 논쟁을 막았다. 이제 글자(음절) 위치에서 첫소리 소릿값을 인정하고 규범화해야 한다.

 

1. [장덕진 칼럼] 문해력 위기, 세종의 설계도를 다시 읽다(1/21)

소릿값 내기규칙으로 읽기 시작 기준을 세우다

칼럼 주소: https://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6

 

내용 중에서

 

현재의 교육 관행은 재료인 소릿값’(낱자 기준)과 완성품인 발음’(글자 기준)을 뒤섞어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 모호함은 학습자에게 불필요한 암기를 강요한다. 그러나 세종의 설계도에 담긴 수학적 규칙을 복원하면, 가장 어렵다는 겹받침조차 유·초등생이 즐길 수 있는 논리 퀴즈로 변모한다. 그 핵심 열쇠는 바로 닿소리 순서()’라는 명쾌한 질서다.

 

소릿값 내기 한글움직이는 PPTx(파워포인트) 웹자료 (, 태블릿, 컴퓨터 연동)

홈페이지 : https://hangeulstudy.com/frame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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