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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은 북한이 아니라,조선이란다 !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88
남북 축구로 말이 많다.
한편에서 북한이 피파의 규칙대로 태극기와 애
국가로 우리 대한나라를 자랑하게 하라고 하고,
이북은 이남을 남조선으로 폄하하느라 한사코
예전의 예에 따라 반도기와 아리랑만으로 남북
축구시합을 하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어쩌면 이남이나 이북이나 형편은 같다.이제
껏 서로가 상대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고집스런 모습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아라 !
어제 피파의 부회장인 정몽준도 피파의 공인
으로 나서서 '북한은 피파의 규정대로 대한의
태극기와 애국가를 사용하게 하여야 한다'라고
말하지 아니하더냐?

만약에 그가 피파의 부회장이라면 앞에 말한
북한이라는 명칭은 조선이라야 맞다.결코 그
는 피파의 부회장으로서가 아니라,대한축구
협회 임직원으로서 그렇게 말한 것밖에 다름이
없지 않으냐 !

이남과 이북이 손을 맞잡은지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벌써 강산이 한번쯤 변해도 좋을 시일
이 흐른 지금이다.그런데도 우리들의 마음은
변함없이 6.25동란에서 한발짝도 물러서려 하
지 않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서로의 화합의 분위기가 먼저이지
피파의 규정을 앞세울 수도 없는 노릇이다.따라
서 이번 남북축구는 이남이 고개 숙이더라도
명분은 잃지 않으리라 !

* 조롱박이 함지박의 깊이를 어이 아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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