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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몰입은 노예(영어식민지)몰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31
영어몰입은
일제시대에
일어몰입처럼 노예몰입니다.

왜냐하면
아랫글에서
맨슨밴드맴버 님이 짚어놓듯이
영어몰입은 우리의 국어와 윤리와 국사를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노예몰입을 하려면
자신을 철저하게 부정을 해야 하는데
영어몰입을 하려면
우리의 국어와 윤리와 국사를 부정을 해야 합니다.


영어 몰입식 교육은 국어/윤리/국사 교육의 의의를 부정한다. 맨슨밴드맴버 번호 60293 | 2008.02.14 조회 33 저는 지금 예비 고3학생입니다. 요즘 사실 도서관에서 사는지라 뉴스는 잘 못접하고 대충 영어 공교육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머 대충 영어 교육을 늘리겠구나 해서 평소 자연스러운 회화식 영어교육을 원했던 저는 어느정도 찬성했지만 완전히 몰입식 교육이라길래 놀라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글을 영어 몰입식 교육의 질적 능력이나 어떤 성과적인 면보다도 다른 측면에서 서술하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만의 것이라는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를 국수주의자 혹은 편협한 배타주의자로 오해하진 마십시오. 저 역시 요즘 고딩들처럼 유행하는 패션스타일 따라입기도 하고 팝도 듣고 하는 그런 사내니까요.

그런데 제가 우리나라만의 것이라는 것은 세계 최초의 활자 인쇄술, 해외 해군 교육서의 제너럴 리라고 등장하는 이순신 장군, 동양에서는 드물게 우리나라만의 역법인 칠정산 등등 우리 문화가 다른 문화와 다르고 대한민국이라는 5천만년의 역사를 더 빗나게 할 수 있는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할 수 있는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저의 생각은 고 1때부터 국어시간을 거치면서 더욱 커져갔습니다.

왜냐하면 고 1때 들어와서 국어 상권을 받아들면 가장 앞단원에는 '황소 개구리와 우리말' 이라는 소단원의 논설문이 나옵니다. 고등학교를 올라와 가장 첫번째 수업이었떤 국어시간에 들은 첫번째 글이었죠.

이 글의 핵심 내용은 우리나라가 황소개구리를 외국에서 들여옴으로써 우리 나라의 토종 개구리인 청개구리가 없어지고 생태계가 기아적으로 변한다는 내용이었을겁니다. 이러한 사실로 유추하여 요즘같은 정보의 홍수시대 외국 자본, 문화, 정보에 무분별한 비판이나 정리 없이 수용한다면 결국 우리 본연의 것이 없어져버릴것이라다는 것이죠. 이는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우리나만의 것을 충분히 보존하고 그 위에 새로운 문화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온고지신의 자세를 역설합니다.

그러나 영어 몰입식 교육은 위에서 언급한 우리나라것의 중요성이라는 교육내용을 철저히 부정합니다. 우리는 국어, 국사, 윤리라는 과목속에서 우리나라 역사 유물의 중요성, 언어의 중요성, 윤리의식의 중요성에 대하여 배웁니다. 물론 이것이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인 측면으로 흘러가면 이것역시 문제지만 우리것의 대한 중요성은 충분히 중요한 교육 내용이죠. 그런데 영어로 이러한 수업을 받는다면 이것은 철저하게 우리나라것의 중요성을 경멸하는 방식이 되버리는것이죠. 아주 모순되게도 지도 내용은 우리나라것의 중요성인데 막상 우리나라 언어가 있는대도 영어로 가르친다.... 이것이 모순아니면 뭡니까>?

외국 사람들 한국 많이 무시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아시아권에서 흔히 발견되는 불교도 우리나라만의 방식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미 4c경에 유교적 생활관이나 도자기 그리고 불교를 왜에게 전파시켜주고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몇 안되는 모국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저는 정말 우리나라가 모국어를 가지고 있다는것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자기나라의 장구한 문화, 유적과 자랑스러운 역사적 위인들의 업적을 자신들의 언어로 교육받는다는것 얼마나 멋진일입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참 특이합니다. 늘 자기 곁에 있는것은 하찮게 느껴지나 봅니다. 이게 인간의 천성인가요...............

우리가 지켜야할 것, 정말 소중한 것 이것을 우리는 너무 당연하다고 여기기에 너무 하찮게 여깁니다. 인도는 그 나라안에서도 60여개가 넘는 언어로 국민통합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너무도 긴 식민지배 속에 이제는 그 나라의 특징보다도 그냥 완전한 영어권 나라로 변해버렸죠.

제가 요즘 언어영역 공부하면서 비문학 부분 보면 언어=문화라는 논지로 전개하는 글을 정말 많이 봅니다. 이 글은 한국뿐 아니라 외국 인류학자나 언어학자도 많이 얘기하는 부분입니다.

서론이 굉장히 길게 됬는데, 본론적으로 따져보자면 언어는 문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쉬운 예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와서 이해 안되는게 자기 집보고 우리 집이라 그래서많이 당황한다 그러죠.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애초에 공동체적 유대감이 큰 국가이기에 너/나라는 구분없이 언제나 우리라는 말을 썻고 이게 그대로 문화에 반영된것이고 반대로 서양권에서는 I/YOU 이것이 개인주의적 문화와 상당한 밀접을 가지고 있죠. 이것만 봐도 언어와 문화는 필연적으로 상호적입니다.

그런데 인수위에 발표에 따르면 학교에서는 영어로만 합니다. 사람들은 학교 끝나고는 한글쓸텐데뭐가 걱정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앞만 보지 마십시오. 치열하고 정말 힘든 입시라는 타이틀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고3으로써 입시제도를 바꾸지 않는 한은 절대 우리나라 이 교육 풍토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대로라면 학교에서 아무리 영어교육받아도 분명 학원이니 과외니 다 갑니다. 그러면 거기서도 영어로 할테죠. 보통 고등학생들 집에 빨라야 10시에 귀가입니다. 그럼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10시까지 영어로 합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가족들이랑 고등학생들이 대화 많이 하나요? 또 개인 공부하러 방에 박혀서 두세시간 공부하면 또 영어로 할테죠. 그럼 도대체 한글 언제 씁니까?

쉬는 시간 10분 한글로 수다떨면 된다고요? 이게 지금 살고 있는 우리니까 그렇지.

앞으로 태어날 우리 후배들은 처음부터 이런 문화에 익숙해져서 나올텐데,,,,,,,,

뭐 현실적인 측면에서 영어 능력을 높여 범국제적인 시대에 맞는 인적 자원을 생산하자라는 타이틀은 꽤나 합리적이고 비전이 있다고 볼 수 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인수위는 하나 크게 잘못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한글을 배운다고 단순히 도구적인 측면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글을 배움으로써 자기도 모르게 우리나라의 대한 애착심이나 자부심을 더 가진다고 봅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월드컵때 보여줬던것처럼 냄비라 부를지는 몰라도 밤새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떨어진 쓰레기들을 다 줍고도 외국처럼 사고 한번 안나는 그런 현상으로 보여진다고 봅니다. 뭐 확대의 오류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앞서도 말한 언어=문화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이런 사고 방식과 행동이 자기도 모르게 우리나라 국민들 속에 잠재되어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띠꺼운 어른이라도 그래도 어른인데 하면서 고개숙이게 되고 외국에서 어린 축구선수가 자기보다 10살은 많은 축구선수 목을 잡고 경기중에 싸울려 그러면 그래도 그러면 안돼지 하면서 말하는 우리만의 사고 방식, 이것은 분명 한글이라는 교육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글은 단순히 도구적인 언어가 아니라 우리 사고방식의 큰 부분을 전제로 하고 있는 의식 자체인겁니다.

이런 의식 자체를 부정하고 단순히 능률만을 강조한체 따라가서 우리나라가 정말 잘 살게 되어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Teacher! although we have our language, why we learn our history by english?'(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이러면 뭐라고 말해야 될지 정말 암담하네요.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막상 근거를 들어보라하면 입 못 여는 고등학생들이 태반이고 이미 간도라는 땅은 거의 뺏겼습니다.(이의제기 할 공소시효가 이제 얼마 안남은거로 압니다.) 한글로 아무리 가르쳐줘도 제대로 자기 생각을 펼지 모른느데 영어로 가르친다고 해서 능률이 그렇게 오를것 같지도 않고 또 한다 해도 어려운 역사 용어나 설명으로 영어로 하다간 오히려 실증나거 더 떨어지지나 않을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숭례문이라는 우리나라 국보 1호가 탄 상태에서 점점 우리나라만의 것이 하찮아지는 지금 이렇게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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