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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싼(pusan)과 부싼(busan)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89
푸싼(pusan)이 뿌싼(busan)이라야 정음에 맞아 떨어지느냐?
부산(peusean)이라야 우리말이다.
용싼(yongsan)이 룡산(Riongsean)이고,
여쑤(yeosu)가 려수(Ryoseu)이면 얼마나 좋으련...

동(thonge)/동아(thongea)
서(seo)/서울(seoul)
남(name)/남아(namea)
북(peuke)/북어(peukeo)

#동이/동은(thonggee/thonggen)
#동으로/동에(thonggelo/thonggei)
#동아줄(thongeuaceul)
#동앗줄(thongeadgool)
#돈까스(thonguase/thonguadse)
#돈길/동일(thongile/thonggile)

춘(봄) /chune(vome)
하(여름) /hea(yoreme)
추(가을) /chu(keauel)
동(겨울) /thonge(kyoul)

시/도(Shi)Tho
구/군(Keu)Keun
읍/면Uep,Myon
동/리(Thonge)Lee
통/반(Tonge)Pean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요일
uil,wol,wha,seu,maw,kem,taw : iouile



하루 해가 바쁘다 !
우리말을 정음의 딱딱한 껍질 속으로부터 끄내는 일을 마다하고,
우리말을 영어 속으로 끄집고 들어가려는 속샘이 무어더냐 !

무릇 말은 모든 마디가 이니셜(처음)과 화이널(나중) 소리로 이루어
져 있다.우리말은 영어와 달리 이니셜에 모음이 올 수 없다.우리말은
이점이 영문과 퍽 다르다.영어는 자음도 모음과 마찬가지로 따로
이니셜(처음) 소리로써 알파벳 이름이든 아니면 (스,쓰,즈)들처럼
나름의 소리를 가지고 있어서,화이널에 놓인 자음들 가운데는 유무
성음을 가리지 않고 마치 교착어라도 되는 듯이 나름대로의 소리인
자음만으로 끝짓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보기 : game,hite,pipe,serve,knife,cake,size,case,cadge,guide
line,fance,have,(gab,bag,duck,and,of,cup,can,has,ball,or,hit)

바로 여기의 (e) 알파벳의 역활은 화이널인 자음을 부드럽고 나긋
나긋하기 휘게하여 꼬리에 붙는 말을 이끌어서 수를 불리기도 하고
일이 앞서고 뒤가는 가림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말의 자음을 가둔 정음은 대신에 화이널인 자음을 이니
셜인 모음과 잇는 자리에 (ㅇ) 소리를 두어서 둘 사이를 갈라놓아
우리말이 교착어라는 모습까지로 잘라내 버리는 딱딱한 껍질을 자음
에게 씌운 격이다.

영문의 (e) 알파벳과 한글의 앞소리 (ㅇ) 자음은 어쩌면 그리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왜냐하면 한글이 소리글자이지만 마디글자
라서 영문과 같이 지렁이처럼 마냥 늘어뜨리지 못하니 생긴 방식이
바로 빈소리(ㅇ)이고,위에 보인 우리말의 영문에서 보듯 (e) 알파벳
은 한글의 (ㅇ)과 다름없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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