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유익한 종교도 많지만,
극히 일부 종교에는 못된 '광신자'가 있다.
그 종교만 믿으면,
모든 불행도 다 없어지고,
모든 하는 일이 다 잘된다고 믿는다.
요즘 [영어敎]라는 신흥 종교가 판치고 있다.
그 교의 교주(맹)와 전도사(淑)는
영어만 잘하면,
'경제'를 포함해서 모든 분야에서
우리가 세계 1등 국가가 될듯이 나발을 불고 있다.
불과 몇년뒤에 (초, 중)고등학교 수업을 영어(말)로 하겠단다.
가히 종교 '광신자'도 놀래 자빠질 정도의 '광적인 믿음'이다.
필리핀은 영어국가다. 물론 영어를 잘하겠지...잘 사나?
일본의 영어발음은 (우리가 봐도) 한심할 지경이다....못 사나?
(*'트럭'을 '도라꾸'라고 발음해도 자동차 잘 만들어 수출 많이한다)
제발 '인수위원'이란 者들은 본분을 지켜라!
그대들의 할 일이 뭔지나 좀 잘 알고...
국어사전에 보면 '인수(引受)'는,
'물건이나 권리 의무 따위를 건네받거나 념겨받음'이란 뜻이다.
즉,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 노무현 대통령의 업무(권리 의무 등)를 넘겨받아 이명박 당선자에게 전해주는 일이다.
그런데 요즘 일부 '인수위원'란 것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마치 저들이 앞으로 5년간 집행할 모든 정책을 책임지고 '창안'해 내는 者들처럼 함부로 미처 날뛰고 있다.
'교육은 100년지계'란 말이 있다. '영어교육'을 포함한 모든 교육정책을 '수정 보완'할려면, 교육(과학)부 장관이 임명되고 나서 그 부처에서 좋은 정책을 입안하여, 각종 관계기관과 충분하게 토론하고 연구검토한 뒤에 확정해야 한다.
그런데 일부'인수위원'이란 것들이 막강한 신권력을 등에엎고,
'활나간다!' '총나간다' 식으로 마구 정책안을 이미 확정된듯이 쏟아놓고 있다. 앞으로 5년간 할 일을 불과 1달안에 다 하려는듯이 요란하게 떠들고 다닌다.
개혁! 개혁! 개혁! 개혁!
미친 개새끼가 개 거품을 내 물고 헉!헉! 거리며,
온 강과 산을 미친듯이 천방지축 쏘다니는 꼴이다.
지난 5년간 노정권이 일 잘 못한다고
아구리가 찢어지게 씹어대던 者들아!
이제 또 다시 씹을 꺼리가
산더미 처럼 쌓여가고 있다.
어찌 즐겁지 않겠나?
허허허.........(*하는 짓들이 가소로워, 마음이 허허롭다)
2008. 1.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