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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논술과 9-2000년대 논술!!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50
논술과 7-80년대 학생과 9-2000년대 학생들!!

70-80년대 중고등학생들은
요즈음처럼
논술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90년대 이후의 학생들보다
논술실력이 좋았다고 하는 말을 보았었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고 할 때에
이런 일이
왜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하여
사고력과 논술틀이란 말을 가지고 살펴보고자 합니다.

논술을 잘 하려면
배경지식과 사고력이 좋아야 하는데
90년대 이후의 중고생들은
70-80년대 중고생들보다
배경지식에서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사고력에서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 이후의 중고생들이
사고력이 떨어지는 까닭은
공부를 주로 사교육으로 하기 때문이고
더불어
컴퓨터의 영향으로
교양책을 많이 읽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력을
숲과 나무를 보는 것에 비유해서 말을 하면
70-80년대 중고생들과
90년대이후의 학생들은
모두가
나무를 보는 눈(사고력)은 거의 같지만
숲은 보는 눈(사고력)은
90년대 이후의 중고생들이
70-80년대 중고생들보다 떨어지기에
결과적으로
90년대 중고생들이
논술공부를 따로 하고 있어도
이 90년대 중고생들이
논술공부를 따로 하지 않는 70-80년대 중고생들보다
논술실력이 떨어지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숲을 보는 눈(사고력)을
막연하게 느끼겠지만
구체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보는데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체계들 사이의 접합점 자체’라는 말이
글쓴이가 말하는 ‘숲을 보는 눈’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봅니다.

논술 교육은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을 가르친다.
논술은 현재의 교과 체계 및 학문 체계와는 독립적으로 존재되어 있으면서, 각각의 체계가 가르치는 내용을 연결해, 의미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논술의 교육적 의미는 ‘지식 외의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면서, ‘체계들 사이의 접합점 자체’를 생각하게 한다는 것에 있다.
따라서 논술의 본래적 특성은 현재의 전문화되고 분리된 교육체계를 학생들의 삶에서 이어주는 것이다. 그것은 곧 논술이 ‘연관의 교육’으로 정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서 ‘연관’이란 다음 세 가지 영역에 해당되며, 이것이 바로 논술 교육의 구체적 목표가 된다.

① 지식과 지식의 연관 : 현재의 교과 체계는 근대적인 학문체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근대적인 학문 체계는 효율성을 위해 분업의 형태를 갖는다. 그러나 이는 커다란 문제점을 갖는데, 각각의 지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가르쳐주는 교육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논술 교육은 이와 다르다. 영어와 사회를 관련시키고, 과학적 지식과 윤리적인 문제를 관련시켜 바라본다.
논술은 그러므로 개별교과적 성격이 아니라 범교과적인 성격을 갖는다. <가져온 곳 http: www.baenam.co.kr>


위에서는 말하는
‘체계들 사이의 접합점 자체(숲을 보는 눈)’는
공부를 혼자서 하거나
교양책을 많이 읽으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90년대 이후의 중고생들이
70-80년대 중고생들보다
숲을 보는 눈(사고력)이 떨어지는 까닭은
앞에서 말을 했듯이
사교육과 컴퓨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숲을 보는 눈(사고력)을 좋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대체로
공부를 혼자서 하다보면
중고생들은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내용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기에
숲을 보는 눈이 좋아지고
책읽기를 많이 하면
책속의 내용도
이리저리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숲을 보는 눈이 좋아진다고 보는데
공부를 사교육으로 하면
공부하는 내용을
사교육 강사가 정리해주니까
중고생들이
공부하는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기에
숲을 보는 눈이 떨어지게 되면서
이것이
90년대 이후의 중고생들이
7-80년대 중고생들보다
논술을 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90년대 이후의 학생들이
공부를 사교육으로 하는 일을 덜 하고
컴퓨터도 덜 해서
숲을 보는 눈이 좋아져도
논술을 잘 하려면
숲을 보는 눈말고도 논술틀을 알아야 합니다.

논술틀이란
논술을
서론과 본론과 결론이란 흐름으로 쓰는 틀인데
이 틀에서
서론과 본론과 결론 사이에는
무슨 연결고리가 있어야 하는 틀을 말합니다.

글쓴이가
논술을 보는 틀에서는
논술은 연결고리가 생명이라고 보는데
어느 사람이 쓴 논술에 문제가 있다고 할 때에
그 문제를 잘 살펴보면
연결고리에 문제가 있거나
연결고리에 문제가 없어도
연결고리를 해놓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보는 틀에서는
논술학원이나
논술과외에서 하는 강의내용은
주로
연결고리와 관계된 것이라고 보는데
연결고리를 혼자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읽어보면서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묶어서 살펴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글을 써본 경험으로 볼 때에
어느 사람이
글쓴이가 말하는 숲을 보는 사고력이 좀 떨어져도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묶어서 살펴보고
연결고리가 무엇인지를 알아내어서
논술연습을 다섯 번에서 열 번을 하다보면
숲을 보는 눈이 높아질 수가 있다고 보며
만약에
숲을 보는 눈이 낮은 사람이
세 다섯 개의 모범논술을 묶어서 살펴보고
논술연습을 다섯 번에서 열 번을 하는 과정에서
그 논술연습을 한 논술에서
나타난 연결고리의 눈높이가
모범논술에서 나타나는 연결고리의 눈높이와
같거나 가의 같으면
이 사람은
숲을 보는 사고력(눈)이 90-100점이라고 봅니다.

논술을 잘 하려면
숲을 보는 사고력이 높아야 하고
이어서
연결고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논술을
모범논술에서 흐르는 연결고리의 눈높이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중고생들 사이에서
논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숲을 보는 눈의 눈높이가 낮고
이어서
연결고리를 구체적으로 모르면서
논술은
막연하게
서론과 본론과 결론이란 흐름으로
쓰는 것이라는 것이라고 하면서
논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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