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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37
사랑하는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람들

(한국 틴데일)

봄은 가고 여름이 옵니다.

남자와 여자들은 서로에 사랑을 풀잎위에 애짓고

햇살은 그 사랑에 아픔을 줄까. 초록빛에 숨결사이를

온 힘을 다해 말없이 거닙니다.

별무리가 빛나는 까만 하늘처럼 어린이는 아가씨로

자라납니다.

아빠와 엄마가 그랬던 것 처럼 아가씨는 청년과 사랑을 하고

예쁜 식구가 모여사는 집들을 만들어 가겠지요.

처음. 누군가 말했던 것 처럼..

주고 받는 눈길안에 한 겨레 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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