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람들
(한국 틴데일)
봄은 가고 여름이 옵니다.
남자와 여자들은 서로에 사랑을 풀잎위에 애짓고
햇살은 그 사랑에 아픔을 줄까. 초록빛에 숨결사이를
온 힘을 다해 말없이 거닙니다.
별무리가 빛나는 까만 하늘처럼 어린이는 아가씨로
자라납니다.
아빠와 엄마가 그랬던 것 처럼 아가씨는 청년과 사랑을 하고
예쁜 식구가 모여사는 집들을 만들어 가겠지요.
처음. 누군가 말했던 것 처럼..
주고 받는 눈길안에 한 겨레 이루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