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과 인도는 향후 5년에 걸쳐 5,000톤의 카자흐 산 우라늄을 인도에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7월 8일 아스타나에서 열린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의 합동뉴스회견에서 이번의 계약 체결은 “에너지 분야에서 체계적인 협력이 발전하고 있는 증거”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주요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은 2010-2014년 사이에 2,100톤의 우라늄을 인도에 공급했다. 모디 총리는 7월 1일 카자흐 대학에서 가진 연설에서, “중앙아시아와의 관계에서 도래한 새로운 시대”를 환영했다. 그 후 모디 인도 총리는 7월 8일 우파(Ufa)에서 개최되는 브릭스(BRICS) 신흥경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