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의 나제쥔스카야와 하바로프크스 변강주에 하바로프스크와 콤소몰스크 등 3개의 선도경제구역 설립이 정부에 의해 승인되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극동개발문제 위원회의 어제 회의에서 “우리는 현대적인 경쟁력 있는 생산과 새로운 주택, 사회 인프라가 구축될 부지 조성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첫 번째 3개의 선도경제구역 이외에 6개의 선별된 구역이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2013년 말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극동에서 선도경제구역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처음으로 제기하였고, 그러한 구역에 대한 법이 올해 3월 30일에 발효된 바 있다.
극동경제개발부에 따르면, 선도경제구역 ‘나제쥔스카야’은 67억 루블의 민간 투자를 유치해야 하고 39억 루블의 연방 및 지방정부의 예산이 투입될 것이다. 거기에는 운송-물류 복합단지, 제과공장 및 반제품 생산기업이 들어 설 것이다. 또한 이것은 1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콤소몰스크’(항공기 제작을 위한 부품 생산과 목재가공)에 투자는 116억 루블(정부예산에서 12억 루블)이 될 것이다. 여기서는 26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도경제구역 ‘하바로프스크’(금속공장, 농공업 온실복합단지, 창고 운송-물류 복합단지)는 최대 규모가 될 것이다. 여기에는 민간투자 345억 루블이 예상되며 정부예산에서 24억 루블이 투자될 것이다. 일자리는 4600개 창출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