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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나토 가입에 대한 부정적 입장 증가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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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정식 회원국이 되기를 원하는 조지아의 한 군인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조지아에서는 현재 나토 회원국이 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즉 조지아가 <나토회원국이 되기 위해서 치르는 희생이 너무 크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조지아는 현재 아프가니스탄의 군사 지원 작전에 나서고 있는데최근 30번째의 희생자가 생겼다라마즈 다지카야 상병은 2012년 6월 헬만드 지역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데최근 6월 8일 사망하였으며그의 장례식은 6월 16일에 거행된다주 조지아 미국대사인 리차드 모르랜드는 다비타야 상병은 용감성강함그리고 영웅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었다고 추모했다.


다비타야 상병이 사망하면서조지아에서는 친 유럽 정책과 <나토회원국이 되기 위한 조지아의 노력이 별다른 성과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10년간 <나토가입은 조지아 정부의 최우선 대외정책이었으며비회원국으로서 나토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는 조지아였다조지아는 코소보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사 작전에 참여했으며지중해에서 반테러 작전을 수행한 국가이다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나토의 군사지원 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조지아 군인은 880명이며조지아는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군인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해왔다수년 동안 나토는 조지아에 나토 동맹국이 되기 위한 길은 열려있다고 확신시켜왔다그러나 2015년 3월에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는 <나토>가 더 이상 새로운 회원국을 받아들이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는 언급을 함으로써 조지아를 실망시켰다미국 민주당의 한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조지아의 68%의 인구가 정부의 나토 가입을 국가 과제로 찬성하고 있는데이는 2014년 8월의 72%와 2013년 11월의 82%에 비해 떨어진 수치이다.

 첨부파일
20150616_헤드라인[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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