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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새 대리석 동상 공개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015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말 ( 품종 개량 이라는 저서를 직접 낼 정도로 승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 . 5 월  25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에 약  20 미터 높이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산 꼭대기 위 말을 타고 있는 웅장한 모습의 대통령 동상이 공개되었다 .

2006년 집권 이후 강력한 개인숭배 정책을 내세우는 베드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2013년 한 경마대회 출전 중에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대통령은 다행히 무사했지만이 낙마사고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으며 대신 그가 승마대회에서 1위를 하여 상금을 받았다는 내용만 나왔다.


20년 이상 집권했던 전직 대통령인 니아조프가 사망한 직후 치과의사였던 베르디무하메도프가 대통령으로 임명되었을 때많은 사람들은 그가 니아조프보다 더 강력한 억압과 개인숭배 정책을 내세울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는 니야조프의 개인숭배와는 차별화된 전략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특히그는 태권도자전거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우승도 하는 활동적인 지도자의 이미지를 보여주려 애쓴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승마는 전통적으로 중요하다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승마 동상도 국가에 중요한 유물이 될 수 있다전직 대통령 니아조프도 집권 시에 자신을 동상을 아슈하바트 중앙에 세웠으나베르디무하메도프 집권 시기에 이 동상은 도시 외곽으로 옮겨졌다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자신의 동상 건립은 국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앞으로도 자신은 국민과 조국에 봉사하고 국민의 의견을 듣고 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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